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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빅데이터를 활용한 CCTV 도시안전망 구축한다
  |  입력 : 2020-01-2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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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적 특성을 고려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선제적 범죄 예방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동해시가 안전행복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CCTV 우선설치지역 10개소를 선정해 올해 사업에 반영한다고 밝혔다.

[사진=동해시]


지금까지 CCTV 설치 위치 선정은 민원인 요청 지역이나 담당자가 범죄 우려가 있는 지역을 판단해 설치했으나, 올해는 방대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최적의 CCTV 우선설치 지역을 도출함으로써 민원 및 범죄 발생에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분석에 활용한 기초자료는 경찰청에서 제공한 범죄정보를 활용해 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정보와 유흥업소, 숙박업소, 금융기관의 분포, 단독주택 분포와 여학생 및 여성 거주 분포 등의 도시 환경 요인을 현재의 CCTV 설치 분포와 대비해 빅데이터 분석했다.

빅데이터로 분석된 감시취약지수와 범죄취약지수에 격자별 가중치를 부여해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CCTV 설치 포인트 10곳을 도출했으며, 현지 실사를 통해 범죄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권순찬 안전과장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시안전망 CCTV를 구축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동해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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