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산업부, 스마트 가스계량기 보급 실증 사업 시범지역 선정
  |  입력 : 2020-01-21 11:19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서울, 경기, 강원, 대구, 광주 등 5곳에 총 1만5천대 보급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경기·강원·대구·광주 등 5곳을 스마트 가스계량기 실증 시범지역으로 최종 선정하고, 2020년 말까지 총 1만5,000대의 스마트 가스계량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스마트 가스계량기 실증 사업은 가스사용자의 사생활 보호와 검침원의 근무환경 개선, 가스 누출에 대한 안전성 향상 등 도시가스 계량·검침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범지역 선정을 위해 지난해(11~12월) 1인 여성·고령자 가구와 검침원 근무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을 대상으로 스마트 가스계량기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이를 토대로 지자체(광역자치단체)에서 시범지역 신청서를 제출했다.

서울·경기 등 총 11개 지자체가 시범지역 선정을 희망했고, 다수의 지자체가 스마트 가스계량기 자체 추가 보급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 관심을 표했다.

산업부는 실증추진단(산업부, 가스공사, 도시가스협회, 전품연)과 외부전문가(에경연, KTC, 교수)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개최(1.16.)해, 지역별 ‘스마트 가스계량기 설치 수요’와 ‘지자체의 보급 의지’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수도권에서는 서울(3,500대)과 경기(4,500대), 중부권에서는 강원(500대), 영남권에서는 대구(4,000대), 호남권에서는 광주(2,500대)가 시범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지역별 지원대수는 시범지역별 스마트 가스계량기 설치 수요를 고려해 배분했다.

이번에 선정된 시범지역에는 최종 보급 세대 확정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3월부터 스마트 가스계량기 보급이 본격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시범지역과 병행해 실증 사업을 추진 중인 제주도는 작년 12월 제주시 노형동에 100대 설치를 시작으로 올해 안으로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총 1만5,000대의 스마트 가스계량기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실증 사업이 진행되는 2021년까지 스마트 가스계량기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기술적·제도적 보완 사항을 파악·해결하고, 소비자 만족도와 실시간 가스 누출 감지 기능의 효과 등 스마트 가스계량기의 효용을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0년 경자년에 국내 주요 보안기업들과 보안관련 기관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7가지 보안위협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클라우드
악성메일
IoT
다크웹
A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