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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사고 분석대응, 체계적으로 배울 청소년·취준생 여기 모여라!
  |  입력 : 2020-02-0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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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쉴드 주니어’ 보안사고 분석대응 과정 4기 교육생 모집
4기 교육생, 2월 13일 신청 마감... 53개 기업과의 취업연계 지원
전담 멘토제 도입을 통한 기업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보안뉴스 권 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며 컬처메이커스가 운영하는 K-Shield 주니어 보안사고 분석대응 과정이 오는 2월 13일까지 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미지=컬처메이커스]


K-Shield 주니어 보안사고 분석대응 과정은 정보보호 전문교육기관 컬처메이커스(CM, 박찬대 대표)가 운영하며, NCS직무모듈(△보안이벤트대응 △보안로그분석 △디지털포렌식 △사이버수사 △악성코드분석 △침해사고분석 △보안관제기획/운영 △침해사고대응팀(CERT)구축)을 기반으로 보안업계 전문인력 양성 및 53개의 협약기업과의 취업연계를 지원하는 실무형 교육이다.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는 4기 교육과정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따른 전략적 기술교육과 현업 실무자와 함께하는 특강, 네트워킹 데이 등을 운영하여 신입사원에게 필요로 하는 직무기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했다. 또한, 현직 정보보호 컨설턴트의 이력서 첨삭 및 인사담당자 초청 모의면접 등 적극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보안사고 분석대응 과정4기 교육생은 1차 서류전형, 2차 지필 및 면접평가(2월 22일)을 통해 100명이 선발되어 월목/화금/수토 3개반으로 운영되며, 교육생에게는 교육지원금 60만원을 제공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는 교육생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인증서도 수여된다.

현재 보안사고 분석대응 과정은 3개기수, 30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실무형 프로젝트와 챌린지형 프로젝트 등을 통해 ‘2019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의 3개트랙(웹 서버 공격패턴 분석 트랙, AI기반 악성도메인 예측 트랙, AI기반 네트워크 위협 탐지 트랙)에서 총 4개팀이 수상하는 성과도 달성했다.

컬처메이커스는 안랩, 플레인비트, PwC컨설팅 등 국내외 정보보호 전문업체에서 침해사고 분석업무를 담당해 온 최진원 이사(CTO)의 합류로 기존의 교육훈련장 및 콘텐츠를 보강하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프로젝트 연구지원을 위해 본격적인 전담 멘토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4기 교육과정의 콘텐츠 개선과 전담멘토제 총괄을 맡는 최진원 이사는 “보안사고를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역량뿐만 아니라 분석적인 사고, 프로젝트 관리 및 수행, 직업윤리, 인성 등 다양한 역량이 필요하다”며, “케이쉴드 주니어 과정을 통해 신규 입사자가 갖추어야 할 다양한 역량을 학습하여 빠르게 실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케이쉴드 주니어 보안사고 분석대응 과정 4기는 2월 13일까지 케이쉴드 주니어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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