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진주시, VR 체험 통한 ‘기억채움’ 쉼터 프로그램 운영

  |  입력 : 2020-02-08 13:50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쉼터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진주시는 관내 치매어르신들의 집중력 등 뇌 기능 활성화를 위해 가상현실장비(VR) 등을 도입해 쉼터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진주시]


시에 따르면 가상(VR)훈련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하는 활동을 가상현실장비(VR) 기술로 구현해 기억력 향상과 위험요소 인지, 신체 운동, 심신 안정을 주는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특히, 전문요원인 작업치료사를 배치해 1:1 체험으로 8가지의 주방 체험, 명상, 은행인출기, 마트 체험, 소화기 체험, 복싱게임, 두더지잡기, 동물 분류 등의 콘텐츠로 구성해 다양한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소화기 사용법을 체험한 한 어르신은 “TV에서나 봤던 첨단 장비를 직접 체험하는 것이 신기하고, 일상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시는 치매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 및 치매 증상 악화 방지를 위해 작업, 원예, 음악, 미술, 운동치료를 매일 실시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가상 인지 훈련과 운동 콘텐츠를 이용해 치매 예방을 재미있고 즐겁게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지재활 도구를 활용해 치료 효과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2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키워드는?
다크웹의 대중화 추세, 사이버범죄의 확산을 이끌다
월패드 등 가정집 노리는 해킹, IoT 보안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보안 위협,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
전략의 혁신으로 중흥기 맞은 랜섬웨어
분산 네트워크와 제로트러스트의 대두
대선·올림픽·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 노린 사이버공격 대응
메타버스·NFT 등 가상세계 플랫폼 확산과 보안위협
수술실·지하철·요양원까지... CCTV 의무 설치 확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과 보안장비의 융합
비대면 트렌드에 따른 인증수단 다양화와 보안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