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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모텟’ 악성코드와 코로나19의 결합
  |  입력 : 2020-03-1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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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정보를 사칭한 광고 피싱 문자 또는 메일이 유포돼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안내문 사칭 악성 메일은 금융정보 탈취를 목적으로 하여 ‘이모텟’ 악성코드가 포함돼 있다.

‘이모텟’ 악성코드란? 2014년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악성코드로, 금융정보 탈취 악성코드다.

이 악성코드는 개인 인터넷 배잉 사용자들에게 무작위로 스팸 메일을 발송시켜 웹 브라우저를 감염시킨다. 이를 통해 사용자 계정을 알아내거나 암호화된 인터넷 통신 데이터까지 탈취한다.

보안전문업체 이스트시큐리티 시큐리티대응센터(ESRC)에 따르면 매크로에 이어 파워셀이 자동 실행되면서 ‘이모텟’ 악성코드 파일이 다운로드 되는데 이 때, 사용자 PC에 자가복제 및 자동실행 등록을 해 로컬 PC 정보 탈취와 추가 악성코드 다운로드와 같은 악성행위가 수행된다.

이모텟 악성코드 예방을 위해서는 국민들은 메일이나 문자로 전파되는 관련 정보를 무조건 신뢰하기보다는 해당 기관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 코로나19 현황 및 정보가 신속하게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해당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보는 것이 좋다.
[제작=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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