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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5G 서비스 점검 민관 합동 TF 회의 개최
  |  입력 : 2020-03-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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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11일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이동통신사 및 제조사(단말·장비)가 참여하는 ‘5G 서비스 점검 민관 합동 TF’ 회의를 개최했다.

5세대(5G) 이동통신 기지국은 상용화 시점(3만 5,851국, 2019.4.3. 준공신고 기준)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10만 8,897국이 구축(2020.2.28. 준공신고 기준)됐고, 4만원대 청소년 요금제 및 3만원대 알뜰폰 요금제가 출시되는 등 5G 이용 여건이 점차 개선되고 있으며, 약 496만명(2020년 1월 말 기준)이 5G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통신사업자는 주요 고속도로·철도역사·대형 쇼핑몰·지하철 등을 대상으로 수신환경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단말 제조사들은 5G 서비스 이용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중저가 5G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며, 장비 제조사들은 이동통신사의 기지국 구축 일정에 맞춰 장비를 공급할 계획임을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5G 이용 활성화를 위해 통신사와 제조사에 지속적인 품질 개선 노력과 다양한 서비스 출시를 요청했으며, 앞으로도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에게 최고 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5G 통신서비스 품질평가를 실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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