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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5G+ 실무위원회’ 개최, 5G+ 핵심 서비스 육성을 위한 추진 방향 논의
  |  입력 : 2020-03-2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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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세계 최초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2019.4.3) 이후 민·관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5대 5G+ 핵심 서비스 등을 본격 육성하기 위해 제3차 범부처 민·관 합동 ‘5G+ 실무위원회’(이하 실무위원회)를 지난 19일에 영상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위원회에서는 범부처 협력을 강화하고, 공공 분야에 5G를 선도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기존 10개 부처 외 국방부·교육부가 추가로 참여했다. 비공개로 개최된 이번 실무위원회에서는 정부의 ‘5G+ 전략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안)’에 대한 안건 보고를 통해 5G+ 핵심 서비스 추진계획(안)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산업분야별 업계‧전문가들의 의견과 5G 기반 신사업 추진 애로 사항을 논의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5G 시장의 조기 활성화 방안을 지속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실무위원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2분기 개최 예정인 ‘5G+ 전략위원회’에서 5G+ 전략의 실행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날 실무위원회를 주재한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한 지도 1년이 다가오고 있으며, 미국·중국 등 주요 국가들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세계 일등 5G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관계 부처,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5G+ 전략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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