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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호암택지 스마트도시 인프라 구축
  |  입력 : 2020-03-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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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7.8억 투입, CCTV 74대, 와이파이 22개소 등 설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주시가 시민 안전과 편리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시는 호암택지를 대상으로 정보통신 시설공사를 추진해 방범용 CCTV를 27개소에 74대, 비상벨은 23대, 와이파이 22개소 등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사진=충주시]


이번 정보통신 시설공사는 LH공사 충주제천사업단이 사업비 7억8,000만원을 투입해 실시했으며, 지난 23일부터 충주시가 해당 시설을 인수받아 운영·관리하게 됐다.

시는 충주시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실시한 모니터링으로 호암택지 곳곳에 설치된 CCTV와 비상벨을 통해 주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외곽순환도로와 연결된 주도로에는 차량번호판독용 CCTV 7대를 설치해 수배차량을 지능적(AI)으로 탐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버스정류장 및 공원 22개소에 공공 와이파이가 설치돼 시민들에게 무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심철현 정보통신과장은 “CCTV·와이파이 등의 시설물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스마트시티 인프라로, 향후 도시의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윤택한 생활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설물의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풍요로운 스마트 생활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통합관제센터는 CCTV 1,584대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운영하며 충주시민의 생활안전을 지키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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