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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시큐리티 ‘ISign+’, 단말 로그인으로 금융권 공급 급증
  |  입력 : 2020-03-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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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규격 FIDO2 인증 획득해 다양한 인증수단을 지원하는 ISign+에 MOTP 추가한 ISign+ EE-WIN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정보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자사의 단말 로그인 다중인증 솔루션 ‘ISign+(아이사인플러스) EE-WIN’의 KDB산업은행,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 등 금융권 기업 공급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펜타시큐리티의 단말 로그인 솔루션 ISign+ EE-WIN[자료=펜타시큐리티시스템]


다수의 전용 업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금융권에서는 단말 로그인부터 메인프레임 로그인까지 통합 인증 관리에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 모바일 인증, 생체인증 등 다양한 인증수단이 보급됨에 따라 인증관리 부담은 계속 가중된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산으로 인해 재택근무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간편하게 업무 서버에 접근할 방법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금융권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는 펜타시큐리티는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인증관리를 위해 ‘ISign+’에 MOTP(Mobile OTP, 모바일 1회용 패스워드)를 이용한 다중인증 기능을 도입했다. ISign+는 국제표준규격 FIDO2 인증을 획득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뿐 아니라 PC 운영체제나 웹 등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OTP, PKI, QR코드, 생체인증 등 다양한 인증수단을 지원한다. 단말 로그인 다중인증 솔루션 ISign+ EE-WIN은 지난 2월 GS인증을 획득했다.

펜타시큐리티 보안사업본부장 김태균 전무는 “금융권 인증보안이라 하면 흔히 결제 등 특정 인증 절차만 떠올리지만, 안전한 금융시스템은 단말 로그인에서부터 철저한 보안이 시작되어야 한다”면서, “ISign+ EE-WIN은 금융기관의 모든 업무환경에서 단말 로그인부터 메인프레임까지 업무 전반에 걸쳐 강력한 보안성과 높은 편의성을 제공하고, 각종 보안감사에도 완벽하게 대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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