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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마, IoT-OT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본부 신설
  |  입력 : 2020-04-0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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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티-스마트 팩토리 맞춤 보안 컨설팅 제공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IoT 보안 전문기업 노르마(대표 정현철)가 스마트공장/도시의 보안 체계수립부터 솔루션 도입까지 전 과정을 서비스하는 보안컨설팅본부를 신설했다.

[이미지=노르마]


노르마는 최근 IoT 보안 사업과 관련하여 고객에게 솔루션 구축뿐만 아니라 IoT/OT 분야의 보안체계 수립 및 중장기 추진 방향 제시 등을 위해 보안컨설팅본부를 설립, 관련 서비스를 시작했다. 컨설팅 본부는 기존 진행해 오던 ISMS(정보보호관리체계)와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지원, 컴플라이언스 체계 수립 등 기존 정보보호 컨설팅 분야뿐만 아니라 스마트공장, 스마트도시의 IoT(사물인터넷)와 OT(운영 기술) 보안까지 컨설팅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다.

스마트공장을 추진하는 중견/중소기업은 정보보안 전문 역량을 갖춘 보안 담당자를 채용하기 쉽지 않고, 채용하더라도 OT 영역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적절한 보호대책을 수립/적용하기 곤란하다. 스마트도시를 추진하는 경우에도 기반 인프라의 구축 전 보안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IoT 장치로부터 전송되는 정보가 유출되거나 해킹되지 않도록 관리하여야 한다. 노르마는 이 같은 문제를 고민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 상태를 진단하고 솔루션을 제안하는 컨설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뿐만 아니라 보안 거버넌스 체계, 스마트 공장 네트워크 아키텍처 설계 등 체계적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보안컨설팅본부에는 EY 한영회계법인 등에서 보안 컨설팅을 담당했던 홍성권 이사와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의 김성진 수석을 영입, 역량을 더욱 강화했다. 홍성권 이사는 IoT 및 OT보안을 포함하여 정보보호 관리체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보안 컨설팅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하며, 김성진 수석은 ISMS 심사,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 등을 수행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분야의 전문가다.

새로 출범한 컨설팅 본부는 전문 컨설팅 역량에 노르마의 IoT 취약점 분석 기술과 신제품 ‘IoT Care’를 더해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이제 막 시장이 열리고 있는 IoT/OT보안 컨설팅 분야에서 선두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노르마 보안컨설팅본부 홍성권 이사는 “현재 IT 보안은 개인정보 보호 중심이고 기업의 핵심정보의 보호와 OT영역에 대한 보안은 상대적으로 미흡한 편”이라고 지적하며 “새로 출범한 노르마의 보안컨설팅본부는 컨설팅 전문성과 분석 기술, 자체 개발한 보안 솔루션을 활용해 수준 높은 보안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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