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2019 DNA 혁신기업 발표... 마크애니·이지서티·이스트소프트 등 포함
  |  입력 : 2020-04-06 16:49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과기정통부, 2019 DNA 혁신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분야별 60개 혁신기업 선정(총 180개)
DNA 현황 파악으로 DNA 정책 추진 시 기초자료로 활용 예정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마크애니와 이지서티, 이스트소프트, 모비젠 등 국내 대표 보안기업들이 데이터와 네트워크, 인공지능 분야의 혁신기업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은 ‘2019년 DNA 분야 혁신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하반기 과기정통부의 정책연구과제 예산을 지원받아,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분야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혁신기업이란 혁신활동을 통해 기술경쟁력을 갖추거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과 기술 혁신을 통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벤처기업, 이노비즈 기업 등 중소규모 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이미지=iclickart]


이번 조사결과 ‘DNA혁신기업’은 ①기술인력 비중 ②매출액 증가율 ③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중 ④특허보유 현황 ⑤투자유치 경험 등 5가지 측면에서 일반기업 대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먼저, DNA 혁신기업의 ①기술인력(엔지니어) 비중은 평균 45.2% 수준이었으며, 국내 전체산업 34.1%(2019 산업인력수급실태조사)와 비교할 때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②매출액 증가율 측면에서는 2017년 대비 2018년도 평균 증가율은 약 25%수준이었으며, 특히 AI 분야는 약 73%로 매우 높았다. 이는 다른 ICT 중소기업과 비교할 때, 굉장히 높은 수준이다. 특히, DNA 혁신기업은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③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중이 높았으며, ④특허보유에 있어서도 평균 5개 수준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국내 벤처기업 중 첨단서비스 업종(IT/SW) 특허보유 수보다 높게 나타났다.

DNA 혁신기업은 기술인력, R&D투자, 특허 등을 기반으로 벤처캐피탈(VC) 투자유치를 하기도 했으며, 제품·서비스 매출액을 토대로 투자유치 없이도 사업을 영위하는 경우도 다수 존재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DNA 분야의 정책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구체적으로 조사·분석한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과기정통부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DNA기업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더욱 고민하고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한, 4월부터는 이달의 DNA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등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활발하게 뛰고 있는 DNA 기업을 격려할 계획이다. 2019년 DNA 혁신기업 실태조사 결과보고서는 한국정보화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2019년 DNA 분야 혁신기업[자료=과기정통부]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화상회의, 원격교육 등을 위한 협업 솔루션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귀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협업 솔루션은 무엇인가요?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Teams)
시스코시스템즈의 웹엑스(Webex)
구글의 행아웃 미트(Meet)
줌인터내셔녈의 줌(Zoom)
슬랙의 슬랙(Slack)
NHN의 두레이(Dooray)
이스트소프트의 팀업(TeamUP)
토스랩의 잔디(JAND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