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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우한곤 제7대 상근부회장 취임

  |  입력 : 2020-05-0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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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간 국가 공무원 봉직한 외사방첩·산업보안 전문가
우한곤 신임 상근부회장, 산업기술유출방지 및 보호 위한 지원활동 주력 다짐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산업기술보호 업무를 지원하는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제7대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우한곤 씨가 5월 6일 취임했다.

우한곤 신임 상근부회장은 외사방첩·산업보안 분야 전문가로 국가정보원과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등에서 재직하며 30여 년간 국가 공무원으로 봉직했다.

▲우한곤 신임 상근부회장[사진=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우한곤 상근부회장은 “협회 기본 임무인 산업기술유출방지 및 보호를 위한 지원활동에 더욱 주력하고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방위사업청 등 정부기관과의 소통을 활성화하는 한편, 중소기업·연구소 등 기술 보유업체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야 나갈 것”이라며 “새로운 사업을 지속 개발, 업무영역을 확대하는 동시에 직원들이 전문성으로 무장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우리기업과 국가에 필요한 조직이 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기술이 기업의 경쟁력이자 국익, 곧 국가안보”라면서 “국익 앞에는 적과 우방이 따로 없으며 민·협·관 긴밀한 협력을 통한 완벽한 산업기술보호 활동으로 국익을 지켜내자”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는 2007년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단체로써 여러 기술보호 지원제도를 제공하고 있다. 협회에서는 산업기술 보호를 위한 정책 개발 및 협력, 산업기술 관련 정보 전파, 산업기술의 유출방지를 위한 상담·홍보·교육·실태조사, 국내외 산업기술보호 관련 자료 수집·분석 및 발간, 산업기술의 보호를 위한 지원업무, 산업기술분쟁조정위원회 지원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정부 중소기업 기술보호정책의 일환으로 협회 내에 있는 중소기업기술지킴센터는 2011년부터 중기부의 위탁을 받아 보안에 투자할 비용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기술보호를 위해 중소기업기술지킴서비스를 운영하여 현재 약 9,100여건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중소기업기술지킴서비스는 ①보안관제서비스 ②내부정보유출방지서비스 ③악성코드탐지서비스 ④랜섬웨어 탐지서비스로 나눌 수 있으며, 모든 서비스는 실시간 모니터링해 신속히 조치 및 대응, 사후관리 등을 지원한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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