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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대면 시대’ 주도할 VR/AR 융합서비스 개발 지원

  |  입력 : 2020-05-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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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기도는 제조·유통·건축 등 산업 분야에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을 적극 도입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VR/AR 융합비즈니스 모델 상용화 지원’ 사업의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도]


도는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 중 하나인 VR/AR 정책을 기존 ‘콘텐츠’ 중심에서 ‘산업화’ 중심으로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올해 이 사업을 신설했다.

도는 총 5억7,000만원을 투입해 제조·유통·건축 등 분야 자유과제 4건에 각 1억원, ‘제조 노하우 전수 AR 플랫폼 구축 및 운영’ 기획과제 1건에 1억7,000만원을 개발자금으로 지원한다.

특히 기획과제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제조공장에서 필요로 하는 비대면·원격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제로, 앞으로 스마트팩토리 등에 적극 활용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지원 자격으로는 수요-공급 컨소시엄으로 수요처는 제조·유통·건축 분야 중소·중견기업이고, 공급처는 VR/AR 관련 중소기업이어야 하며, △목표의 명확성 및 수행타당성 △과제 추진 전략 △성과 확산 및 파급 효과 △수행능력 우수성 등을 중점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접수 후 사업계획서를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비대면 방식의 VR/AR산업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VR/AR산업을 제조·유통·건축 등 제조산업 전반에 융합하는 만큼 산업의 파급효과와 함께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생태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ICT융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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