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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모카시스템의 신개념 모바일 출입 카드 지원장치 ‘에어팝 패치’
  |  입력 : 2020-05-3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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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RF장치 그대로 유지하면서 적용 가능한 전 세계 최초의 모바일 출입 카드 시스템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모카시스템은 슈프리마 그룹사 내에서 모바일 출입 카드 시스템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2019년 설립된 독립 법인 회사이다. 슈프리마 내에서 2016년부터 시작된 모바일 출입 카드 기술개발과 쌓아온 시장 이해도를 발판으로 한 전문 인력들이 최고 수준의 모바일 출입 카드 성능 및 호환성을 제공한다.

▲모카시스템의 ‘에어팝 패치’는 모바일과 블루투스 통신 후 RF신호로 변환해 RF리더기에 출력한다[이미지=모카시스템]


그 결과 2019년 9월부터 대기업 및 중소기업,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및 피트니스 센터 등 국내외 1,000대 이상의 장치 사용과 10만건 이상의 모바일 출입카드 발급을 기록했다. 2020년 5월부터는 자체 브랜드 에어팝(Airfob)을 론칭하고 다이내믹 카드 기능을 추가한 신개념 모바일 출입카드 서비스를 개시했다.

모바일 출입 카드의 선두 주자 ‘에어팝’
에어팝(Airfob)은 모카시스템의 모바일 카드 서비스를 대표하는 브랜드명으로, 무선을 의미하는 에어(Air)와 카드 키를 의미하는 키팝(Keyfob)이 합쳐진 신조어이다. 에어팝 라이브러리가 탑재된 슈프리마 장치와 출시 예정인 에어팝 패치를 물리적 HW로 지원하고 있으며, 모바일 카드 앱인 에어팝 패스,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 카드 발급 관리 서비스인 에어팝 포털이 제공되고 있다.

에어팝은 국내 최초로 단독형 토털 모바일 출입 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관리자는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모바일 카드 발급을 관리할 수 있고 사용자는 이메일 혹은 SMS로 전달된 링크 클릭만으로, 앱부터 모바일 카드 설치까지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다. 또한, 오픈 API 정책에 따라 타사 서비스와 연계해 API 호출만으로 모바일 출입카드 발급과 상태를 동일하게 제어할 수 있다.

여태까지 모바일 출입 카드 도입이 늦어진 가장 큰 이유는 기존 인프라 교체 부담에 있다. 에어팝 패치는 기존 RF 리더기 위의 안테나 부분 상단에 부착하는 것만으로 이러한 고민을 해결한다. 모바일과는 블루투스로 통신하고, 전달 받은 암호화된 데이터를 복호화해 RF 카드리더기가 인식할 수 있는 RF 신호로 변환해 RF 리더기에 출력한다. 전원 공급 또한 RF 리더기에서 방사되는 RF 필드를 사용해 자가 전원 공급원으로 사용하는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이 탑재돼 있다.

업계 최고 수준 블루투스(BLE) 통신 성능
장치와 모바일 간의 직접 통신 방식은 안드로이드의 경우 NFC와 블루투스가 지원되고, 아이폰은 블루투스만 지원한다. 블루투스 통신 방식은 별도의 페어링이 필요없는 저전력 블루투스(BLE : Bluetooth Low Energy) 방식을 사용한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경우 제조사가 다양해 거리 인식 값들에 대한 편차가 심하다. 에어팝은 자체적인 블루투스 거리 인식 알고리즘을 개발해 해당 거리를 제어하며, 의도하지 않는 장치에서 인식되지 않도록 조절한다. 특히, 사용자 불편을 초래하는 느린 블루투스 통신 속도를 개선해, 1초 미만의 사용자 인증 경험을 제공하는 압도적인 성능을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백그라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상시’ 사용 모드를 제공해 물리적 RF카드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에어팝 패치는 기존 RF장치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적용 가능한 전 세계 최초의 모바일 출입카드 시스템이다[이미지=모카시스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더욱 빛날 모바일 출입 카드
코로나19의 장기화는 이미 기존 출입 시스템 사용 방식에 많은 변화를 발생시키고 있다. 회사 입장에서는 직원들과 출입 인원들의 안전한 출입제어와 함께 비대면 발급 관리는 물론 언제 어디서든 출입을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에어팝 모바일 출입 카드는 원격으로 카드 사용 권한을 일시 중지·회수할 수 있으며, 카드 사용 기간까지 설정해 모바일 카드만으로 사용자별 사용 가능 시간을 분단위로 제어할 수 있다. 에어팝 패치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쉽고 효과적인 모바일 출입 카드의 사용을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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