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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 전자출입명부 대안으로 주목받는 모바일 출입카드 솔루션
  |  입력 : 2020-06-1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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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C와 BLE통신 동시 지원
안드로이드, iOS 운영체제 모두 사용 가능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코로나19 방역 강화 조치의 일환으로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등 8개 종류 고위험시설과 학원을 대상으로 QR코드 전자출입 명부 시스템이 의무화된 가운데, 시설관리자와 고객들은 QR코드 발급의 번거로움과 긴 소요시간에 대한 불편함을 토로하고 있다.

▲슈프리마의 모바일 출입카드[사진=슈프리마]


QR코드 전자출입명부시스템을 이용에는 등록 절차를 포함해 최대 5분이 소요된다. 네이버에 로그인해 성명 선택, QR 체크인 페이지 접속, 집합시설 출입을 위한 QR 체크인 페이지 동의, 전화번호 인증 및 확인 후 QR코드를 생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QR 코드는 생성 이후 15초 동안만 유효하기 때문에 앞선 이용자의 인증이 늦어지면 재발급 받아야하는 번거로움도 있다.

다음 달부터 의무 도입 시설이 QR코드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하지 않을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QR코드의 불편함 등으로 여러 시설들이 여전히 수기 명부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출입카드는 QR코드 인증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최근 급속히 발전한 모바일 출입카드 기술은 멀티OS지원, 빠른 인증 속도, 백그라운드 인증이 가능해 QR코드 인증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특히, 빠른 인증 속도는 교회, 피트니스, 학원, 전시장 등 이용자가 많은 대규모 시설은 물론 야간에 이용자가 대거 몰리는 유흥주점 등에 적합하다. QR 스캔을 위해 구비해야 하는 휴대폰이나 태블릿에 비해 모바일 카드 전용 리더의 도입 부담이 적은 것도 장점이다.

보안 솔루션 및 바이오 인식 전문 기업 슈프리마가 지난 4월 출시한 모바일 출입카드는 국내최초 NFC와 BLE통신을 동시 지원하는 모바일 출입통제 솔루션으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빠르고 간편한 인증이 가능하다. QR코드 인증은 QR코드 발급시간을 제외하고도 평균 3~4초가 소요되는 반면, 모바일 출입카드는 평균 1초 이내 신속한 인증이 가능하다.

슈프리마 모바일 출입카드는 안드로이드와 iOS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할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서는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별도 조작 없이 사용 가능한 백그라운드 인증 또한 지원한다. 모바일 출입카드 발급부터 사용까지 모든 통신 구간에서 사용자 데이터를 보호하는 암호화 로직을 적용해 업계 최초 국제 보안 표준인 ISO27001을 취득하기도 했다.

문영수 슈프리마 대표이사는 “슈프리마 모바일 출입카드는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요구되는 전자출입명부시스템에 적합한 솔루션이다. 차세대 비접촉 보안 솔루션으로 각광받는 슈프리마 모바일 출입카드의 빠른 인식 속도와 편리한 사용자 경험이 코로나19 방역 강화에도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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