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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권위 해킹대회 데프콘 CTF 28 본선 16팀 공개... ‘한국 3팀’ 포함

  |  입력 : 2020-07-2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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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SweetGuys와 Cykor, koreanbadass 등 한국 3팀 본선 진출
‘데프콘 안전 모드(DEF CON Safe Mode)’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상에서만 진행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세계 최고 권위의 해킹대회이자 컨퍼런스로 불리는 ‘DEFCON CTF 28(이하 데프콘)’의 본선 진출팀이 공개됐다. 총 16개 팀이 자웅을 가리며, 특히 한국인이 중심이 된 3개 팀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번 데프콘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에서만 진행된다.

▲DEFCON CTF 28 본선진출팀[자료=DEFCON CTF 28]


데프콘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된 올해 본선 진출팀은 총 16개 팀(△A*0*E(prequalified via PlaidCTF) △/bin/tw △CandySweetGuys △Cykor(prequalified via CodeBlue) △HITCON⚔Balsn △koreanbadass △mhackeroni △More Bush Smoked Whackers(prequalified via CTFZone) △NorseCode △pasten(prequalified via 36C3) △PPP(prequalified by winning in 2019) △r3kapig △rpisec △Samurai △Shellphish △Tea Deliverers(prequalified via HITCON))이다.

이중 CandySweetGuys, Cykor, koreanbadass 팀은 모두 한국팀이다. CandySweetGuys는 GYG, CodeRed, Seoul Electric Decomposer 연합팀이며, CyKor는 고려대학교 사이버국방학과 학생들 중심의 팀이다. 또한, koreanbadass는 BoB 졸업생들과 LeaveCat 팀이 주축이 되어 결성된 연합팀이다.

대회 예선 성적을 살펴보면, 1위는 중국 A*0*E팀이 차지했으며, 2위와 3위는 미국의 Samurai와 Shellphish, 4위는 일본 /bin/tw팀이며, 5위는 미국 PPP팀이 차지했다.

한편, 올해 데프콘은 ‘데프콘 안전 모드(DEF CON Safe Mode)’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상에서만 진행된다. 예년 행사와 마찬가지로 간담회, 강연, 워크숍, 시연, 훈련 코스 등은 코로나 사태 발발 이전에 계획했던 스케줄 그대로 온라인 상에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데프콘의 창립자인 제프 모스(Jeff Moss)는 데프콘 웹사이트를 통해 “물리적 공간에서 벌어지는 행사는 취소됐지만, 예정된 날짜에 데프콘 세이프 모드가 그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원격에서 행사 참여가 여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방식의 참여를 권장하기 위해 데프콘 포럼(DEF CON Forums)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데프콘 행사가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이 포럼 공간을 통해 최신 정보를 알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상 데프콘은 올해 새롭게 신설된 미스터리 챌린지(Mystery Challenge)를 비롯해 행사의 핵심으로 꼽히는 CTF, 원격의 영화 감상의 밤 행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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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기아vv 2020.07.29 10:08

거 플랜형 말씀이 심한거 아니오


김한호 2020.07.28 07:19

당신같은 사람들을 꼰대라고 합니다


플랜비 2020.07.27 15:18

화이트 해커라고들 하나 이런것들 때문에 쓰레기들이 배우고 범죄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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