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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티움, ‘재택근무 스마트워크 보안플랫폼’ 최초 GS인증 획득

  |  입력 : 2020-08-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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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종류 엔드포인트 문서보안 솔루션의 단일 플랫폼화 성공
기관별 ECM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반 안전한 재택근무 환경 제공
접근보안, 공유와 협업, 유출방지, 해킹방어 4대 이슈 해결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데이터보안 플랫폼 기업 이노티움(대표 이형택)이 ‘재택근무 스마트워크 보안플랫폼 분야’에서 최초로 굿소프트웨어(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증 제품은 자사 특허를 기반으로 개발한 ‘이노 스마트 플랫폼 v11’이다. GS인증은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제13조에 의거해 소프트웨어 성능과 가치에 대해 공신력 있는 대외 기관이 인증하는 제도다.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평가 기준을 적용해 소프트웨어의 기능적합성, 신뢰성, 성능효율성, 사용성 등 품질 수준을 평가한다.

▲이노 스마트 플랫폼 v11[자료=이노티움]


이노티움은 ‘이노 스마트 플랫폼 v11’ 제품의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고 현재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절차를 밟고 있다. 향후 중앙정부기관 및 공공기관과의 제3자 단가계약 체결이나 수의계약이 가능해진다. 이로 인해 중요자료 유출과 해킹문제로 재택근무 제도 시행이 어려웠던 정부기관들이 이 제품 도입을 통해 전폭적으로 재택근무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 플랫폼은 1개의 통합 중앙관리매니저와 6개 기능의 에이전트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 중앙관리매니저 v11’은 단일 데이터베이스(DB)로 운영된다. 에이전트는 ①ECM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반의 ‘이노ECM v11’, ②화면워터마크 및 출력물 워터마크 기능인 ‘이노마크 v11’, ③외부반출문서 추적보안 기능인 ‘엔파우치 v11’, ④디스크 암호화 기술기반 사내 유출방지 기능인 ‘시큐어존 v11’, ⑤보안백업 기능인 ‘리자드백업 v11’, ⑥안티 랜섬웨어 기능인 ‘랜섬크런처 v11’ 등 6가지 주요기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플랫폼은 단일 DB에 의한 중앙관리매니저와 6종류 에이전트로 구성되어있다. 에이전트는 기능별로 모듈화했기 때문에 지금 필요한 기능만 도입한 후 차후 다른 기능을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다. 검증필 암호모듈을 탑재했고, VDI 및 PC환경, 물리적 및 논리적 망분리 환경을 모두 지원한다.

재택근무시 보안성 강화를 위해서 단일 중앙관리 및 DB운영 기반으로 10가지 엔드포인트 문서보안 기능을 하나의 보안팩(Security Pack)으로 통합했다. 통합 보안팩 구성은 ECM 기반 문서중앙화, DRM, DLP, 저장매체제어, 외부반출 기밀문서 유출방지 및 위치추적, 출력물 보안, 화면워터마크, 랜섬웨어 탐지 및 차단, 개인정보 격리, 보안백업, 접근인증 보안 기능 등이다.

이형택 대표는 “코로나 3단계로 격상되면 모든 정부기관과 기업의 70%가 재택근무로 전환해야 할 비상상황이 발생한다”면서, “10종류 엔드포인트 문서보안 기능을 통합한 이노티움 스마트워크 보안플랫폼은 안전한 재택근무를 위한 최적의 업무환경을 제공하고, 도입비용 절감과 함께 높은 사용 편의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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