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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시대, 방화벽 정책 자동화 시스템으로 생산성 UP

  |  입력 : 2020-09-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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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스앤씨, 금융분야 선두기업 A사에 방화벽 정책 자동화 시스템 공급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가 급증하고 있어 기업에서는 사회적 변화에 맞춰 보다 효과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실제 방화벽 정책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생산성 향상은 물론 시스템 관리자의 근무 여건을 보장하는 기업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방화벽 정책 자동화 시스템(FPMS : Firewall Policy Management System)[자료=SSNC]


금융분야 선두 기업인 A사는 신청 기반의 방화벽 정책을 관리하는 기준으로 빈틈없이 철저하게 운영 중에 있다. 하지만 빈번히 발생하는 방화벽 변경 요청/적용 업무로 인한 운영자의 상시 야근 업무, 새벽 퇴근 등 비효율적인 인력 운영 체계를 개선하고자 최근 방화벽 정책 자동화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여 운영에 들어갔다.

수십, 수백에 이르는 방화벽 각각에 적합한 정책을 제시간에 정확히 적용하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코로나 펜데믹 이후 지역 거점이 생겨나고 재택근무가 늘고 있어 방화벽에 적용해야 할 정책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방화벽 관리자는 퇴근 이후에 정책 적용을 위해 3~9시간 이상을 할애해 수많은 신청내역을 검토하고 분류한 후, 적용하고 확인까지 해야 했다. 이미 적용된 수많은 정책의 만료일 관리는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방화벽 정책 자동화 시스템은 신청된 방화벽 정책에 대해 컴플라이언스 위배 여부 검토, 중복 정책 제거, 필요 객체 생성, 개별 방화벽에 맞는 정책을 분류할 수 있다. 예약 시간에 맞춰 정책을 자동으로 적용해 줌으로써 방화벽 담당자의 고충을 말끔히 해결했다. 또한, 정책 마이그레이션 기능을 통해서 타 제조사로 방화벽 교체 시 정책 이관을 손쉽게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정책 만료일을 자동 관리할 수 있어 정책 검토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A사는 방화벽 정책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통해서 방화벽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켰으며, 방화벽 관리자는 정책 적용에 따른 반복 작업 및 새벽까지 계속 되기도 하였던 야근 없이 정시에 퇴근하며, 장애로부터 안전한 근무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 방화벽 정책 적용 업무 시간을 단축해 다른 여러 필요한 추가적인 보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시간도 충분히 확보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운영자의 작업 피로도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소소하게 작은 실수로 인해 크고 작은 장애가 일어났던 과거에 비해, 일일이 손으로 작업했던 정책 수작업 업무를 자동화 하므로 만들어지는 방화벽 정책 자동 운영의 성과는 운영자도 책임자도 크게 만족하고 장애로부터 안심해 하는 부분이다.

A사에 방화벽 정책 자동화 시스템을 공급한 에스에스앤씨 한은혜 대표는 “방화벽 정책 자동화 시스템으로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고객사의 업무 생산성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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