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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적재조사사업에 ‘드론’이 뜬다
  |  입력 : 2020-09-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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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속·정확한 지적재조사사업 위해 드론 활용 현장 조사 시행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구시는 드론으로 촬영한 고정밀 영상을 지적재조사사업에 활용해 사업 효율을 높인다.

[사진=대구시]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가 실제 토지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지적도면을 3차원 디지털지적으로 2030년까지 전환하는 국가 기반 구축 사업이다. 기존 포털사이트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저해상도 항공사진으로는 각종 구조물 등의 현실 경계 확인에 한계가 있다. 이에 대구시는 올해부터 드론을 활용한 현장 조사·측량을 시행한다.

최신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활용하면 정확한 토지이용현황과 필지 경계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사업 기간을 줄여주고 토지 소유자에게 보다 정확한 토지 정보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자료를 주민 설명 자료로 활용하면 필지 경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토지소유자 간 경계 결정 협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추진할 지적재조사사업은 물론 타 부서에서도 드론 촬영 영상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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