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2020 국감] 주민등록번호 등 타인 정보로 인한 개인정보 침해 심각

  |  입력 : 2020-10-08 10:18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개인정보 침해 신고·상담 84%가 타인 정보 훼손·침해·도용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주민등록번호 등 타인의 정보를 이용한 개인정보 침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러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연도별 개인정보 침해신고 현황[자료=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유의동 의원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의동 의원(국민의힘, 경기 평택을)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한 해 동안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에 접수된 15만9,255건의 신고·상담 건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개인정보 침해 유형은 ‘주민등록번호 등 타인 정보의 훼손·침해·도용’으로 전체의 84%(13만4,000여건)를 차지했다.

유 의원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식별번호에 대한 유출이나 도용 문제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불필요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식별번호 수집을 최소화하고, 취약·영세기관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등 개인정보 침해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2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키워드는?
다크웹의 대중화 추세, 사이버범죄의 확산을 이끌다
월패드 등 가정집 노리는 해킹, IoT 보안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보안 위협,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
전략의 혁신으로 중흥기 맞은 랜섬웨어
분산 네트워크와 제로트러스트의 대두
대선·올림픽·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 노린 사이버공격 대응
메타버스·NFT 등 가상세계 플랫폼 확산과 보안위협
수술실·지하철·요양원까지... CCTV 의무 설치 확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과 보안장비의 융합
비대면 트렌드에 따른 인증수단 다양화와 보안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