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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2020년 하반기 지식재산 스타트업 로드데이 시작
  |  입력 : 2020-10-2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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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영남 지역 우수 창업기업 투자유치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특허청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특허를 보유한 창업기업에게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하반기 지식재산 스타트업 로드데이’를 비대면으로 지난 20일 개최했다.

작년부터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해온 투자유치 설명회는 올해 들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개최 횟수와 참가기업 및 투자자를 대폭 확대했으며, 지금까지 리센스메디컬·빈센·고산테크·MH기술개발·에덴룩스 등 참가기업 10여개 사에 200억원 이상의 투자유치가 이뤄졌다.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하반기 행사에서는 창조경제혁신센터·특성화대학 등이 공동 발굴한 호남·영남권역의 기술 창업기업 28개사가 총 6회에 걸쳐 40여명의 투자자들에게 비대면 방식으로 기업 설명을 했으며, 회차별 참가기업의 기술 분야 및 성장 단계를 고려해 맞춤형 투자자를 선별 모집함으로써 투자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특허청과 경남도청이 함께하는 11월 24일 폐막행사에서는 처음으로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혼합 진행함으로써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하면서도 투자자의 참여를 확대하고, 패널토론과 오픈 마이크 등 다채로운 행사 구성으로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참가기업들에게는 선별적으로 지식재산 스타트업 바우처·기업설명 컨설팅 지원과 함께 우수 발표기업 시상 및 2021년 특허청 지원 사업 신청 시 우대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희망기업에 한해 KDB산업은행·신용보증기금·SGI 서울보증 등 민간금융기관의 투자·금융 지원 기회도 제공된다.

특허청에서는 중소기업이 우수 특허를 활용해 다양한 경로로 창업 및 사업화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외에도 특허가치 평가를 통한 금융 지원, 특허에 대한 직접투자가 가능한 펀딩형 투자상품 기획 등을 추진 중에 있다.

특허청 박호형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의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의 창업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기업을 위한 연계 지원 강화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도 우수 특허를 가진 중소기업의 투자유치을 지원하는 대표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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