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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김천혁신도시에 교통안전 스마트밸리 조성한다

  |  입력 : 2020-11-0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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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자동차 관련 6개 연구기관 스마트밸리 조성 업무협약 체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4일 하대성 경제부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김천혁신도시에 미래 교통안전 스마트밸리를 조성하기 위한 자동차 관련 6개 연구기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북도]


스마트밸리는 자율주행 시험인증 복합클러스터와 첨단 교통안전시스템을 구축해 경북형 교통안전 스마트시티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경북형 MaaS(Mobility as a Service) 개발을 통해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을 생활에 적용해 차량 안에서 쇼핑, 외식, 사무, 영화 감상 등 다양한 콘텐츠 소비가 가능한 모빌리티 중심 서비스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스마트밸리 조성에 관한 기술 및 인증 프로세스 등 정보를 확산하고 △경북테크노파크는 차량 경량화 및 배터리 개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반도체 전장설계와 IoT 기술개발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차량센서 및 통합제어 기술개발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은 차량 경량화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은 미래차 전장부품에 특화하는 등 6개 기관의 협업모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6개 기관은 e-모빌리티 중심의 전기차 육성 사업 수행주체로서 경상북도가 미래차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세계 자동차 시장은 미래차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어 지금이 미래차 부품 시장을 선점하는 골든타임이며, 앞으로 연구기관의 연계 협력과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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