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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 FAIR 2020 미리보기] 위즈코리아·파수·엔소프테크놀러지

  |  입력 : 2020-11-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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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27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PIS FAIR 2020, 전시제품 프리뷰

[이미지=위즈코리아]


위즈코리아, 변경·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의 완벽대응 ‘위즈블랙박스슈트’
정보보안 전문기업 위즈코리아가 오는 11월 26일~27일 삼성동 COEX 그랜드볼룸에서 열릴 PIS FAIR 2020 행사에 참가한다고 알렸다. 위즈코리아는 내부정보 부정사용 모니터링 시스템을 필두로 개인정보보호법 컴플라이언스 제품인 개인정보 접속기록 생성 및 관리 솔루션, 개인정보 유/노출 진단 솔루션, 홈페이지 위변조 탐지 시스템 등 통합 보안관제 서비스를 주 사업영역으로 하는 보안전문 기업이다. 이번 행사에서 위즈코리아는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위즈블랙박스슈트(WEEDS BlackBox Suite)’를 주요 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위즈블랙박스슈트는 다차원 통합 보안 솔루션으로 개인정보보호법에서 요구하는 개인정보취급자의 식별정보, 정보주체식별번호, 접속일시, 접속지 IP, 수행업무 등의 기록을 빠짐없이 로깅하며 인덱스화 시킨 뒤 인식, 판단, 확인 및 결심, 대응 단계를 거쳐 이상행위를 감지 및 대응하는 보안관리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WEB 기반 정보시스템에서는 SW 또는 NW 패킷수집 방식, C/S 기반 정보처리시스템에서는 NW 패킷수집 또는 DB로컬로깅 방식 등 다양한 정보처리 환경에 적절한 기록생성 방식을 적용시켜 최적의 접속기록 생성을 지원한다. 또한, 생성된 업무증적을 5W1H 기반으로 구조화 및 인덱스화 시켜 누적된 방대한 기록에 대해 업무활용성을 보장한다.

지난 8월 5일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시행령 시행으로 개인정보 관리 감독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위즈블랙박스슈트는 이러한 시점에서 어떤 시스템에서도 개인정보보호법이 요구하는 모든 기록을 빠짐없이 생성하고 필요 시 소명 기능까지 제공한다. 더불어, 정보사용 행위별 다차원 위험분석을 통해 위험도와 등급 산정 및 위험행위를 식별하여 정확한 위험인식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위험인식을 바탕으로 부정감시부터 사고처리까지 일원화된 보안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많은 차별성을 가지고 있는 위즈코리아는 이번 PIS FAIR 2020 행사에 참가하여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강연을 할 예정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이미지=파수]


파수, 개인정보 비식별화 솔루션 ‘애널리틱디아이디(AnalyticDID)’
파수는 공공기관 및 기업들이 가명 처리된 데이터를 결합 및 활용함에 있어 정책, 지침, 가이드 등을 수립하여 준수하도록 지원하며, 데이터 활용을 위한 빅데이터 레이크 구성 시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단계부터 데이터 거래 서비스까지 개인정보 처리 절차와 사용목적에 최적화된 결과를 낼 수 있는 비식별화 솔루션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파수의 개인정보 비식별화 솔루션인 애널리틱디아이디(AnalyticDID)는 다양한 비식별 환경에 필요한 기능만을 선택하여 유연하게 적용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결합 전문기관, 빅데이터 플랫폼, 빅데이터 센터 등 다양한 규모와 사용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대용량 분산처리 구조를 통해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으며, 다양한 API 제공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 자동화 플랫폼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데이터 3법 등 국내 개인정보 처리와 관련한 법률 및 가이드라인을 100% 준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18년부터 수행해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GCS(Global Creative Software) 과제사업을 통해 GDPR, HIPPA, CCPA 등 글로벌 컴플라이언스에서 요구하는 기능까지 완벽하게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 지정된 국내 비식별조치 전문기관들의 대부분이 파수의 애널리틱디아이디를 도입해 데이터 결합 및 적정성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에 정부 주도로 진행된 빅데이터플랫폼 구축 사업자 다수가 파수의 솔루션을 선택했으며, 금년 들어 진행된 공기업 및 지방자치단체 주관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에도 자사의 솔루션이 선정되어 구축이 진행되고 있다.

솔루션뿐만 아니라 비식별 컨설팅 분야에서도 파수의 전문 역량이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 2016년부터 국내 다수의 금융기관 및 의료, 유통 기업들의 비식별조치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최근에는 기 구축되어 운영 중에 있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데이터 3법 개정에 맞춰 서비스 및 관리체계를 개편하기 위한 대형 컨설팅 사업을 국내 한 법무법인과 진행하고 있다.

[이미지=엔소프테크놀러지]

엔소프테크놀러지, 개인정보 접속기록 상시 모니터링 및 실시간 분석 솔루션 ‘TScan’
엔소프테크놀러지는 금융기관 출신들이 창업한 보안 솔루션 개발 전문회사로 금융권 및 기업, 주요부처 공공기관에 업무관점의 개인정보접근 관리 솔루션 등 자체개발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는 회사다. 개인정보 상시 모니터링 및 분석 솔루션 TScan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엔소프테크놀러지는 개인정보 취급기관의 개인정보 오남용 방지 등에 일조함으로써 국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TScan은 개인정보 등 내부 중요정보의 실시간 접근 감시 및 분석을 위한 솔루션으로 중요정보의 접속기록을 실시간으로 생성하고 보관하며, 이를 통해 과도하거나 불필요한 접속 행위에 대한 사전 탐지 및 감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법에 따른 법규 준수를 지원한다.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 및 중요정보 처리 시스템을 통한 사용자 정보, 업무 사용내역의 완벽한 생성을 제공하는 ‘중요 정보 접속 이력 생성’, 과다사용, 업무 시간외 접속 등 개인정보 오남용에 대한 사전 및 상시 모니터링 기능인 ‘이상 징후 상시 모니터링’, 분산 환경에서의 거래관점의 모니터링 기능인 ‘거래관점의 접속 기록 추적’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IP Address, User ID, Transaction Code를 기준으로 상관관계 및 업무 패턴 중심의 모니터링 기능인 ‘다차원 패턴 분석’을 제공하고, 개인정보 유출통지 및 신고관련 통지의무에 대응할 수 있는 상세정보 제공, 개인정보 관련 분쟁 및 소송대비 ‘Keyword 검색 및 민감 정보 조회’가 가능하다.

한편, 11월 26~27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데이터 3법, 실전활용 마스터’를 주제로 ‘제10회 개인정보보호 페어(PIS FAIR 2020)’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PIS FAIR 2020’ 콘퍼런스는 올해 PIS FAIR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더비엔이 주관하며, 개인정보보호 분야 유관기관, 30개 관련 업체가 함께 하는 행사로, 매년 4,5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축제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방역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기 위해 참관객 규모를 줄여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더비엔이 주관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후원하는 ‘2020 CPO워크숍’은 ‘제10회 개인정보보호 페어’와 동시 개최행사로 진행되며, 올해는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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