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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브, 이규호 신임 대표이사 선임

  |  입력 : 2020-11-1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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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융 전 대표, 당분간 안식년 갖기로 해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시큐브(대표이사 이규호)는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 사옥에서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대표에는 현 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이규호 상무가 선임됐다. 홍기융 전 대표는 당분간 안식년을 갖는다고 밝혔다.

▲시큐브 대표이사 이·취임식에서 이규호 신임 대표이사(좌)와 홍기융 전 대표이사(우)[사진=시큐브]


회사 창립자인 홍기융 대표이사는 보안기술 분야에서만 35년의 경력을 가진 보안1세대 전문가로, Secure OS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 성공시킨 시장 개척자, 그리고 핵심 보안기술을 연구개발하는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나라 정보보호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017년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홍기융 대표이사의 경영마인드는 ‘사람의 두뇌에서 창작되는 기술개발이 성장 동력의 핵심’으로 알려져 있다. 생체수기서명인증 기술 및 비대면 전자계약서비스 플랫폼, 랜섬웨어공격 탐지·대응 기술 등 미래를 대비하여 차세대 핵심원천 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하는 리더로서 선구자적 역할을 다해 왔으며, 독창적인 특허를 대다수 창안하는 등 지적재산권 확보 및 특허경영에도 중점을 두었다. 또한, 건실한 재무구조를 구축하였고, 무차입 경영을 실현함으로써 시큐브의 미래 성장의 초석을 다져왔고, 20여년 이상 이끌어 오면서 회사의 독보적 기술 및 시장 경쟁우위를 확보해 왔다.

신임 이규호 대표이사는 70년대생으로 아주대학교 대학원 졸업 후, 시큐브에 입사해 약 18년간 보안솔루션 연구개발에 전념해 온 보안전문가로, 서버보안 1위 시큐브 토스(Secuve TOS)와 시스템통합계정권한관리 솔루션 아이그리핀(iGRIFFIN) 등 주력제품이 시장에서 선점하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

홍기융 대표이사는 “정보보호산업은 반드시 지키고 육성해야 할 국가 핵심 산업이며, 앞으로 사이버 영역과 물리적 영역이 더욱 빠르게 융복합되어 감에 따라 보안은 글로벌 핵심 이슈로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이규호 신임 대표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발굴해 빠르게 제공하며 시큐브를 계속 발전시켜 갈 적임자라고 판단했으며, 이규호 신임 대표를 중심으로 시큐브의 경쟁력을 유지해 가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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