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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CH-KREEMO-SKT-CORNING 등 차세대 5G 컨소시엄 결성

  |  입력 : 2020-11-2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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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생태계 구축·5G 사업 확장 위한 세계 첫 개방형 컨소시엄 마련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밀리미터파(mmWave)를 사용하는 5G는 광대역 전송이 가능한 통신으로 단순히 빠른 무선인터넷 연결에 그치지 않고, 자율주행차나 스마트팩토리·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통신 방법이다. 지난 2019년 전 세계적으로 5G가 상용화되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이동통신사들이 다양한 기술에 관한 실증 검증을 끝내면 2021년에는 훨씬 혁신적인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POSTECH, KREEMO, SK텔레콤, 동우화인켐, 코닝정밀소재, 와이테크, Keysight Technologies, 앤시스가 5G 산업과 시장활성화,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개방형 컨소시엄 MIA(mmWave Industry Alliance)를 결성했다.

2019년부터 5G 지원 통신기기가 출시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들 기기의 성능을 검증할 표준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이같은 움직임은 학계와 산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IA는 5G 기기의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5G 밀리미터파 골든 레퍼런스(5G mmWave Golden Reference) 기기를 개발, 5G 기기를 개발하는 기업들이 성능을 비교·평가하며 최고 성능을 낼 수 있는 제품의 신속한 출시를 도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이나 스마트시티, 증강현실이나 가상현실 등 5G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참여기관들은 기대하고 있다.

MIA 결성을 주도하고 있는 POSTECH 홍원빈 교수는 “MIA는 밀리미터파를 비롯해 잠재성을 많이 가진 고주파수 자원의 활용도를 극대화해 5G 분야 국가 핵심 기술을 강화하고 미래 6G 기술을 선도할 중요한 컨소시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IA의 사무국 역할을 할 5G 안테나 벤처기업 KREEMO의 박준호 대표도 “5G 밀리미터파 표준 샘플에 세계 최초의 360도 5G 안테나 솔루션을 적용해 5G 생태계 구축과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앤시스코리아 문석환 대표는 “5G 밀리미터파 디바이스 개발과 인증에 있어 시뮬레이션은 필수가 됐다”며, “글로벌 골든 스탠다드로 인정받는 앤시스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통해 5G 산업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Keysight Technologies Korea 신금철 전무는 “Keysight는 다양한 밀리미터파 설계와 측정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밀리미터파 5G 솔루션 개발과 검증을 위한 테스트 솔루션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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