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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해 중앙-지방정부 힘 모아

  |  입력 : 2020-11-2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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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제1차 디지털·지역균형 뉴딜 연석회의’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27일 장석영 제2차관 주재로 행전안전부, 전국 17개 시·도 기조실장, 지역별 정보통신 분야 전문기관장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제1차 디지털-지역균형 뉴딜 연석회의(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10월 문재인 대통령 주재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통해 지역균형 뉴딜이 한국판 뉴딜 전략에 새롭게 추가됨에 따라 중앙-지방 정부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회의에서는 디지털 분야를 중심으로 17개 시·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뉴딜 사업의 현황과 애로 사항 등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추진 중인 정책들을 연계해 동반 상승(Synergy)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방안들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특히 각 지자체에서 인공지능, 스마트 의료·도시·제조 등 다양한 디지털 뉴딜 사업의 모범 사례를 발표했으며 디지털을 통한 국민들의 삶과 지역의 획기적인 변화를 모색했다. 각 지자체의 디지털 뉴딜 사업 구체적 모범 사례는 전 국민 디지털 역량교육의 장(디지털 배움터), 광주(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대전(AI+X 선도 프로젝트), 충북(스마트 의료플랫폼 시범모델 구축) 등이다.

과기정통부는 향후 주기적으로 디지털·지역균형 뉴딜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청취해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디지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2차관은 “디지털 뉴딜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시행 중인 디지털 배움터 교육,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전환 및 인공지능·데이터 활용 지원 등 이미 우리 곁에서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 디지털과 지역균형 뉴딜 간 연계를 강화해 국민들이 뉴딜의 성과를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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