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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온넷, 인천공항에 ‘인공지능 X-Ray 보안 검색 자동 판독 시스템’ 도입

  |  입력 : 2020-12-0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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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와 공동 개발·구축...기내 반입 금지 물품 판독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소프트온넷(대표 송동호)은 자사의 AI 기반 X-ray 보안 검색 자동 판독 시스템(이하 보안 검색 자동 판독 시스템)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 보안 검색대에 도입된 뒤 상당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소프트온넷이 인천공항에 ‘인공지능 X-Ray 보안 검색 자동 판독 시스템’을 도입했다[사진=소프트온넷]


해당 시스템은 2019년 1월 주관 사업자 LG CNS와 소프트온넷이 개발·구축했으며, 시범 운영을 거친 뒤 올 7월 정식 도입됐다. 보안 검색 자동 판독 시스템은 기내 반입이 금지된 위해 물품의 판독을 돕는 시스템으로, AI 기반 딥러닝 알고리즘을 적용됐으며 보안 요원의 육안 검색보다 빠르고 정확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시스템은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기내 위해 물품 가운데 총기류, 도검류, 액체류, 기타 반입 금지 물품 등 21종에 대해 자동으로 판별해 보안 검색 요원에게 알려주고, 서버에 기록을 남기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휴대 수하물 보안 검색 현장 분석과 서버 분석을 함께 진행한다. 품목별 정확도는 최고 98%에 이르며, 3㎝ 이하 소형 위해 물품까지 완벽히 분석할 수 있다.

소프트온넷은 인천공항공사와 2019년부터 중소기업 상생 방안의 하나로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및 동반 진출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맺고 해외 동반 진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AI 기반 제품의 해외 공항 수주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12월 8일과 9일 이틀간 개최된 ‘퓨처 트래블 익스피리언스(Future Travel Experience)’ 국제 콘퍼런스에 참가해 해외 공항을 대상으로 인천공항의 4차 산업 적용 사례인 AI 기반 보안 검색 자동 판독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도 했다.

한편, 소프트온넷은 독자적인 인공지능(AI) 플래닝 기술과 딥러닝 영상인식 제품을 국내외 공급하는 인공지능 전문 기업이다. AI 기반 X-Ray 위험물 판독, X-Ray 저장 매체·액체류 반출 품목 판독 솔루션, AI 기반 주차장 관리 솔루션, AI 플래닝 기반 물류 자동화 솔루션 등의 기술 및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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