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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전자문서 콘퍼런서 및 전자문서 산업인의 날 행사 온라인 개최

  |  입력 : 2020-12-1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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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문서 보급 및 확산 기여한 카카오페이, 서울특별시 등에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여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회장 김성규, 이하 DCA)와 함께 ‘2020 전자문서 산업인의 날 행사’와 ‘전자문서 콘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자문서 관련 정책공헌‧기술개발 등 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 및 유공자를 발굴해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전자문서 법‧정책, 신기술 동향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두 행사는 기존에는 별개로 진행했으나,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올해는 동시 개최했다.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정완용 교수[자료=한국인터넷진흥원]


먼저 전자문서 보급‧확산에 기여한 단체에 수여하는 과기정통부 장관상에는 △전자고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종이 없는 사회 확산에 기여한 ‘카카오페이’ △아파트 관리 전자문서화를 추진해 전자문서 확산에 기여한 ‘서울특별시’가 수상했다.

KISA 원장상 단체 부문은 △공인전자문서중계자제도 기반의 모바일 유통 플랫폼을 최초 개발한 ‘포뎁스’ △블록체인 기반 국가 기록관리시스템 시범 구축을 주도한 ‘토피도’ △전자문서 예비군 훈련 통지서 체계를 구축한 ‘국방전산정보원’이 수상했으며, 개인 부문은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정착에 기여한 ‘건설근로자공제회 신승환 대리’가 수상했다.

DCA 회장상 단체 부문은 △60년간 축적한 지역문화 자원의 전자문서화를 추진한 ‘한국문화원연합회’ △전자문서를 이용해 지방세 송달‧납부 활성화에 기여한 ‘네이버’가 수상했고, 개인 부문에서는 △회계 전자증빙 간소화 시스템을 구축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최재완 연구원’이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서 ‘개정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 해설’을 강연한 경희대학교 정완용 교수는 “이번 전자문서법 시행을 통해 전자문서 효력 등에 대한 해석상 혼란과 종이문서 관행을 해소하고 환경보호 및 사회적, 경제적 비용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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