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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청주시가 우리 마을 뉴딜 사업으로 21억원을 들여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은 읍·면·동 마을 주민의견 수렴 후 상당구 24곳, 서원구 20곳, 흥덕구 22곳, 청원구 39곳 등 모두 105곳(405대)을 설치했다.
이번 우리 마을 뉴딜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은 지역 내 통신공사업체로 선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효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방범용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과 농촌지역 농작물 등 절도사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밤낮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청주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316곳 5,784대의 CCTV를 운용하고 있으며 34명의 관제요원이 교대로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이번 우리 마을 뉴딜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은 지역 내 통신공사업체로 선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효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방범용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과 농촌지역 농작물 등 절도사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밤낮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청주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316곳 5,784대의 CCTV를 운용하고 있으며 34명의 관제요원이 교대로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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