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2021년 AI 바우처 지원 사업 착수... 560억 예산에 기업당 3억 지원

  |  입력 : 2021-01-21 13:41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인공지능 기술로 기업의 디지털 대전환 가속화
올해 상반기, 인공지능 솔루션 구매 ‘큰 장’ 선다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려는 중소·벤처 및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AI 솔루션이나 서비스 활용을 지원하는 ‘2021년 AI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미지=utoimage]


‘AI 바우처’는 경쟁력 있는 중소벤처기업(공급기업)에게 자사의 인공지능 기술을 알리고 시장을 확대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인공지능 기술 적용이 필요한 기업(수요기업)이 고가의 인공지능 기술 활용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산업 전 분야의 디지털 전환 촉진한다는 취지에서 ‘20년에 도입됐으며, 올해에는 200개 과제 선정을 목표로 560억원 규모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2020년에는 첫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1,972명의 신규 채용효과, 391억원의 투자성과를 달성하는 한편, 인공지능 활용을 통한 수요기업의 품질개선, 생산성 향상, 비용절감 등 현장 혁신성공 사례들이 다수 발굴됐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자사제품이나 서비스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생산성 향상과 기업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2021년에는 양질의 데이터를 보유한 중견기업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한다.

바우처를 이용하는 기업인 수요기업 선정은 공모 형태로(1월 22일~3월 2일) 진행되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3억원의 바우처가 제공된다. 또한, 이번 사업을 위해 인공지능 솔루션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중소벤처기업 대상으로 2020년에 이어 공급기업을 추가 모집(1월 22일~2월 19일)한다.

AI 솔루션이 필요한 수요기업은 자사 맞춤형 AI 솔루션을 구매·활용하기 위해 공급기업 풀(Pool) 내에서 공급기업을 선정하고 활용한다.

△AI 바우처 수요기업 지원 개요
- 지원대상: AI를 도입하고자 하는 중소·벤처 및 중견기업
- 민간부담: 중소기업 총 사업비 20%, 중견기업 총 사업비 30% 이상(이중 현금부담 10% 이상)
- 지원규모: 기업당 최대 3억원
- 심사방법: AI 활용 사업 계획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

과기정통부 송경희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전 세계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과 新 부가가치 창출 경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고 있는 단계”라고 강조하며, “AI 바우처를 통해 인공지능 도입이 필요한 기업에게 최적의 기술을 공급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AI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등록을 원하거나 수요기업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공고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2021 전망보고서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과기정통부가 발표한 ‘K-사이버방역 추진전략’ 8대 과제 가운데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는?
사이버보안 대응체계 고도화
수요자 중심 디지털보안 역량 강화
차세대 융합보안 기반 확충
신종 보안위협 및 AI 기반 대응 강화
디지털보안 핵심기술 역량 확보
정보보호산업 성장 지원 강화
디지털보안 혁신인재 양성
디지털보안 법제도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