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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교통안전환경 개선 6개 사업 480억원 투입

  |  입력 : 2021-01-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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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 총 360억원 투입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북도는 도민의 안전한 도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및 취약계층·취약지역에 대한 교통사고 위험요인 개선 등에 2021년 사업비 480억원을 투입해 교통안전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교통안전환경 개선 사업은 국비 50% 매칭 사업으로, 올해 사업비 480억원 중 국비는 240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국비 102억원 대비 무려 135%가 증액된 것이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회전교차로 개선 사업 시·도 평가에서 경북도가 1위를 차지해 인센티브로 국비 5.6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경북도가 2021년 교통안전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6개 사업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 39개소 57억원 △회전교차로 개선 사업 11개소 31억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 79개소 48억원 △노인보호구역 개선 사업 8개소 8억 원 △무인교통단속장비 등 설치 사업 708개소 312억원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사업 3개소 24억원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환경 개선 사업에 예산 360억원을 집중 투자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단속장비·신호기 설치 및 과속방지턱·안전표시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동엽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도내 교통사고 다발지역 및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교통사고 위험요인 개선으로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도민의 교통안전과 어린이·노인 등 교통약자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서 도로 교통안전환경 개선에 더욱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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