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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8개사, 개인정보보호 강화 위한 자율보호 방안 마련한다

  |  입력 : 2021-01-2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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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종합관리 프로그램의 개인정보보호 관련 점검 등 인식제고 넘어 실질적 지원 확대 예정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오픈마켓 주요 8개사가 25일, 오픈마켓 고객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2021년 오픈마켓 분야 개인정보 자율보호 방안을 마련하고, 한국온라인쇼핑협회(KOLSA), 개인정보보호협회(OPA)와 공동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이베이코리아(G마켓, 옥션), 11번가, 위메프, 티몬, 쿠팡, 네이버, 인터파크,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등 총 8개사가 참여한다.

[이미지=한국온라인쇼핑협회]


최근 오픈마켓 등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정보보호 책임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짐에 따라 2018년부터 진행해온 판매자 대상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 활동에서 더 나아가, △판매자 회원이 이용하는 웹 페이지의 2차 인증 강화 △판매자 회원이 사용하는 주요 쇼핑몰 종합관리 프로그램(이하 셀러툴)에 대한 개인정보보호 관련 공동 점검 등 판매자 회원의 개인정보보호를 실질적 지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판매자 회원이 이용하는 웹 페이지에 대한 2차 인증 및 셀러툴의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점검 등이 올해부터 시행되면서, 판매자 회원의 계정 도용 및 도용으로 인한 이용자 2차 피해 방지는 물론 오픈마켓 이용자의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는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국온라인쇼핑협회 관계자는 “온라인쇼핑 분야는 다수 협력사(판매자, 택배사 등)가 개인정보를 필수적으로 취급하는 구조여서 개별 사업자의 노력만으로는 고객 개인정보보호가 어려움이 있어 오픈마켓사업자, 판매자 등이 함께 고객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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