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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한국도로공사 결합전문기관 시스템 구축

  |  입력 : 2021-01-2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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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부 결합 신청자들이 국토교통 빅데이터 기반, 안전하고 활용도 높은 결합정보의 생산·활용 도와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파수(대표 조규곤)가 한국도로공사의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분야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으로 지정된 한국도로공사는 교통 관련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 및 다양한 외부 데이터와의 결합 지원을 위한 시스템 및 인프라 구축을 진행한다. 본 사업자로 국내 개인정보 비식별화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파수가 선정되었으며, 내외부 결합 신청자들이 국토교통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활용도 높은 결합정보를 생산, 활용할 수 있는 결합전문기관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미지=파수]


파수는 여러 개의 대용량 결합 대상 정보집합물들을 대기없이 고속으로 분산 처리할 수 있는 파수만의 결합전용엔진을 제공한다. 결합된 데이터의 개인식별가능성을 점검하고 필요시 활용 목적과 환경에 맞게 추가적인 가명·익명 처리를 할 수 있는 비식별 처리 엔진도 함께 공급한다. 또한 데이터 결합 및 비식별 처리에 대한 현황 및 진행 정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시보드와 결합 및 비식별 조치가 적정하게 이루어졌는지를 평가하고 재식별 가능성을 검토하는 기능 등 결합전문기관이 갖춰야 할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파수 조규곤 대표는 “이번 사업은 다양한 국토교통관련 데이터의 결합을 통해 활용가치가 높은 모빌리티 융합 데이터들이 생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매우 의미 깊은 사업”이라고 언급하며, “앞으로 정보통신, 행정, 국토교통분야 뿐만 아니라 교육, 의료, 법무, 문화체육 등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분야에서 데이터의 안전한 결합 및 활용을 위한 비식별 솔루션 도입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파수의 개인정보 비식별화 솔루션인 애널리틱디아이디(AnalyticDID)는 분석 목적에 맞도록 데이터의 효용성을 유지하면서 개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가명화 및 익명화를 지원한다. 애널리틱디아이디는 데이터 3법 등 국내 개인정보 처리와 관련한 법률 및 가이드라인을 100% 지원하며, GDPR, HIPAA, CCPA 등 글로벌 컴플라이언스에서 요구하는 기능까지 완벽하게 제공한다. 애널리틱디아이디는 금융보안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데이터진흥원, 교육학술정보원 등 대부분의 전문기관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BC카드,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다수의 일반 기업에서도 사용하고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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