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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 보급형 L2 스위치 출시로 중소규모 시장 확대한다

  |  입력 : 2021-01-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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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프론트 클라우드 보안 스위치 보급형 모델 출시
기존 제품군의 특장점인 ‘티컨트롤러’ 기능도 그대로 제공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가 기존 ‘티프론트 클라우드 보안 스위치’의 보급형 모델(CS2200 시리즈)을 출시하며 중소규모 시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모델은 기본 기능을 담은 L2 스위치로, 고객의 투자비용을 낮췄다. 보급형 모델이지만, 티프론트 스위치가 제공하는 웹·클라우드 기반 통합관리시스템 ‘티컨트롤러’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이점이다. 파이오링크는 이를 통해 최근 비대면,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중소형 기업이나 기관도 적은 인력과 비용으로 IT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미지=파이오링크]


티컨트롤러는 쉬운 GUI 화면으로 구성되어 있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티프론트 스위치의 설치와 장애 대응을 원격으로 지원하고, 네트워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가시성도 제공한다. 설치·유지보수는 엔지니어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도 가능하다. 설정 정보를 클라우드에 미리 올려둘 수 있기 때문에, 스위치에 랜 케이블만 연결해 주면 자동으로 설치 마무리된다. 실제로 이러한 제로터치 설치 기능은 특허도 획득했다는 설명이다. 새로운 스위치로 교체하더라도 클라우드에 백업한 기존 정보를 그대로 받아 편리하며, 펌웨어 업데이트도 관리자가 설정한 날짜와 시간으로 자동 진행할 수 있다.

현장에 가지 않더라도 장애 대응이 가능한 것 역시 장점이다. 기존에는 엔지니어가 장애 원인도 모르고 무조건 출동해야 했다. 그러나 티컨트롤러를 통해 원격에서 ping이나 traceroute로 신속하게 원인을 파악할 수 있고, 단순 시스템 문제라면 재부팅까지 처리할 수 있어 엔지니어와 IT 관리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스위치와 연결된 장치 IP, 기기 종류, 트래픽 사용 현황 등 네트워크 가시성을 제공한다. 트래픽 사용 현황은 누가, 언제, 어디로, 얼마만큼의 정보를 보냈는지 사용자 기반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할 수 있어 네트워크 안정성과 보안 관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티프론트 CS2200 시리즈’는 총 4개 모델로 28~54개 포트 장비에 각각 PoE+를 선택할 수 있다. 4~6개의 10Gbps 광포트가 포함되어 있어 고도화된 네트워크 환경에도 적합하다. 그리고 STP를 기본으로 제공하여 트래픽 루프를 자동으로 차단, 트래픽 과부하로 인한 서비스 장애를 예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파이오링크는 “신규 스위치가 중소규모 고객의 네트워크 도입과 운용 비용을 절감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고, 기존 클라우드 보안스위치, CCTV 전용 스위치와 함께 다양한 제품군으로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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