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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상보안 대표기업 2021년 출사표-7] 엔클라우드

  |  입력 : 2021-02-05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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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과 기술력 갖춘 파트너와의 협력 강화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2013년 창업 이래 매년 20%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엔클라우드(대표 김원헌)는 2020년 역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50%의 성장을 기록하며 바쁜 한해를 보냈다. 엔클라우드는 영상보안과 감지 통제 솔루션 관련 특허 3종의 등록을 완료했으며,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또한, 제네텍(Genetec)의 Security Center에 대한 국내 조달 총판 자격 확보 및 나라장터 제품 등록 그리고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 기업 에스지엔의 SecureGuard CCTV PM의 나라장터 등록을 완료했다. 현재는 저장장치 관련 기술의 NET 인증 획득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보안시장 전망

▲엔클라우드 로고[로고=엔클라우드]

영상감시 시장은 성숙기에 접어들며 포화 상태라고 생각한다는 엔클라우드는 그린 뉴딜로 대변되는 정부 차원의 스마트시티 사업과 선별관제를 위한 지능형 감시 시스템 도입 등 시작단계에 있는 새로운 시장이 지속적으로 발전·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이버 보안과 관련해서는 꾸준한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관련 제품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1년 보안시장 기회요소
그동안 영상보안 분야에 집중한 엔클라우드는 지난해부터 ICT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사업 확장을 위한 전문 인력 충원과 솔루션 개발 및 도입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 분야 전문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스마트시티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엔클라우드는 스마트시티 사업은 다양한 영상분석 데이터가 중심이 되는 지능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자사의 스마트 영상관제 시스템과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이 스마트시티 사업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년 시장공략 전략
엔클라우드는 앞으로의 보안시장은 고객의 특성에 맞게 다양하고 실질적인 활용성이 높은 솔루션을 요구하는 성향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각각의 분야에서 전문성과 기술력을 가진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엔클라우드는 영상보안 분야가 아니더라도 전문성이 높고 기술력을 갖춘 파트너사들을 찾아 관계를 형성하고 협력하는 것이 필수요소라는 것을 인식하고 이러한 파트너사를 발굴하고 협력하는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시장공략을 위한 최우선 목표라고 전했다.

▲엔클라우드의 The N 서버[이미지=엔클라우드]


2021년 야심작
2021년 주목해야 할 엔클라우드의 제품은 ‘The N 서버’다. The N 서버는 지난해 말 엔클라우드가 The N이라는 브랜드 네임으로 출시한 올 플래시 스토리지 서버(SSD 전용)다. 그린에너지를 지향하는 The N 서버는 최대 48개의 SSD 적용이 가능하며, 24시간 265일 운용되는 보안 시스템의 성능과 안정성을 향상시킨다. 2U 폼팩터의 제품 1대로 1,000대의 2메가픽셀 카메라 영상을 수용 가능할 정도로 고성능·고가용성을 지원하고, 제품의 고집적 설계는 관제 시스템의 운영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N 시리즈는 나라장터 등록을 앞두고 있으며, The N 시리즈에 최적화된 스토리지 제품군도 준비하고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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