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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상보안 대표기업 2021년 출사표-9] 현대틸스

  |  입력 : 2021-02-0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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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타입의 팬틸트 특화모델로 시장 공략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영상보안 전문기업 현대틸스는 지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영업활동이 위축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이전부터 지속해오던 개발 투자를 오히려 확대해 올해 상반기부터 그동안의 개발투자 결과를 담은 신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대틸스는 이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발판으로 삼아 시장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2021년 보안시장 전망

▲현대틸스 로고[로고=현대틸스]

현대틸스는 코로나19가 열화상 카메라와 얼굴인식 카메라 등을 대중화시키는 등 산업의 균형점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고 평가하고 있다. 더불어 올해에는 안전에 대한 니즈의 증가와 스마트시티 구축 등 4차 산업과 연계된 영상 감시(Video Surveillance) 시장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현대틸스는 차별화한 모델 운영을 통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현재의 어려운 시기를 돌파하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21년 보안시장 기회요소
현대틸스는 올해의 기회요소에 대해 정부의 교통 인프라와 물류 시스템, 재난예방 대응을 위한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투자 확대 및 국방 등의 특화시장 확장을 기회요소로 꼽았다. 더불어 코로나19의 확산과 예방을 위한 비대면 보안품목의 성장도 기회요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러한 기회요소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제품의 신뢰성이 충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년 시장공략 전략
현대틸스는 2021년 팬틸트라는 품목의 특수성을 고려해 집중과 선택을 위한 차별화한 신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품질과 내구성에 대한 차별화와 연동성과 확장성이 강화된 팬틸트의 시스템화 구성으로 고객이 편리하게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대틸스 V450[이미지=현대틸스]


2021년 야심작
2021년 주목해야 할 현대틸스의 제품은 고속타입의 팬틸트 특화모델인 V450 시리즈이다. 수출전략 특화모델인 V450 시리즈는 스피드돔과 같은 빠른 속도를 가지면서 박스형 카메라 탑재가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V450 팬틸트는 내구성을 높이고, 고속회전에 무리가 없는 BLDC(Brushless Direct Current)-e 모터와 현대틸스가 자체개발한 초정밀 엔코더를 탑재했다. 고객의 사용 용도에 따라 하우징 1개(EO타입) 및 하우징 2개(EO+IR타입)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색상은 물론 하우징 크기도 탑재품목에 맞춰 변경할 수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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