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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소부장, K-Bio, 한국형 뉴딜 혁신 기반 집중 조성한다

  |  입력 : 2021-02-05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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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25년까지 소부장·K-Bio·한국형 뉴딜 기반 국비 6,000억여원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소부장, K-Bio, 한국형 뉴딜 분야 지역 혁신 생태계 기반 강화를 위한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70여개 과제에 대해 국비 6,000억여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특성화(Smart Specialization) 기반구축사업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지역산업 역량을 강화(고도화, 다각화 등)하거나 위기에 직면한 지역 주력산업을 새로운 산업으로 전환하는 지역 혁신성장 기반 조성 사업이다.

지역의 산업 육성 수요와 국가의 산업 발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역별로 특성화된 56개 전략산업(시도별 4개)을 선정, 지역산업을 스마트특성화하기 위해 산학연 혁신기관과 장비가 연계된 플랫폼 구축·장비 확충·기술 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한다.

작년에 약 1,400억원 규모로 선정(2020.4.)된 2021년 신규 기획과제(23개)에 대해서는 오는 3월 8일까지 공모 및 신규평가위원회 등을 거쳐 3월 말경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동 사업 성과 제고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스마트특성화 전략산업과 소부장·K-Bio 및 한국형 뉴딜 등 국가적 주요 산업 분야와 연계를 강화한 바 있으며, 이를 올해 신규 기획과제 선정 시부터(2022·2023년 각각 25개 내외) 반영하도록 하고 2025년까지 약 100개 과제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1년 신규 과제 수행기관 공고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022년 신규 기획과제는 지역거점심의회 등을 거쳐 올해 4월 말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김현철 지역경제정책관은 “지역산업 경쟁력 향상이 국가 균형 발전과 국가산업 발전에 직결되는 만큼 지역산업과 중앙부처 정책의 전략적 연계를 통해 지원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동 사업을 통해 지역별 산업경쟁력이 강화되도록 산업생태계 인프라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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