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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코어, ‘원격 근무 보안 솔루션’ 비대면 바우처 사업으로 공급

  |  입력 : 2021-02-0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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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R+백신+VPN 통합한 좀비제로 SECaaS, 비대면 바우처 사업 통해 수요기업에 공급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엔피코어(대표 한승철)가 ‘2021 비대면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EDR+백신+VPN’ 3가지 기능을 ‘좀비제로 SECaaS(ZombieZERO SECaaS)’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좀비제로 EDR(ZombieZERO EDR)은 사용자 PC에서 발생하는 랜섬웨어 및 신변종 악성코드 공격을 탐지·분석·차단하는 에이전트 형태의 보안솔루션이다. 사용자 구간에서 발생되는 행위(네트워크, 프로세스, 파일, 레지스트리)를 기록해 위협 행위를 실시간 탐지하고 신변종 악성코드에 대해 APT 분석 및 대응한다.

[이미지=엔피코어]


좀비제로 SECaaS는 좀비제로 EDR에 안티 바이러스인 비트디펜더 기능이 더해졌으며, 재택/원격근무를 위한 SSL VPN까지 제공한다. SSL VPN을 통한 원격 접속으로 회사내부와 동일한 업무환경을 원격에서도 구현할 수 있으며, 재택/원격 근무 시 편리한 사내 접속과 암호화통신 지원 및 상세 접근 제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회사PC/서버로 안전하게 접속 가능하며, 여기에 실시간 랜섬웨어 및 악성코드를 차단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많은 기업이 안전한 업무 환경 구축을 위해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도입을 고려하지만, 초기 투자비용 및 운영, 사용 인원 관련 제약으로 인해 도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비대면 바우처 사업은 코로나19 대유행 영향으로 랜섬웨어 및 보안사고 발생률이 현저히 높아진 현재 상황에서 기업이 비용부담을 줄이면서 안전한 근무환경의 구축 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정부 사업이다. 기업은 비대면 바우처를 통해 서비스 구매 시, 이용료의 90%를 정부에서 지원 받을 수 있다. 오는 2월 16일 수요기업 신청이 시작되며, 선착순 기업 6만 개에만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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