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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정보화 시행계획’ 심의·확정

  |  입력 : 2021-02-1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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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시대 울산시 디지털 전환 추진’ 등 7개 분야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5G 시대 울산시 디지털 전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1년 울산시 정보화 시행계획’이 수립·추진된다. 울산시는 지난 9일 정보화위원회를 비대면 영상회의로 열어 ‘2021년 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2021년 정보화 시행계획’은 ‘고품질, 맞춤형 스마트행정 구현’이라는 추진 목표 아래 ‘5지(G) 시대 울산시 디지털 전환 추진’ 등 7개 분야 81개 사업으로 짜였다. 사업비는 총 609억원이 투입된다.

‘자율주행 스마트도로 인프라 구축’ ‘인공지능 기반 고위험 국가산단 지능화’ 등의 국비(243억원) 확보로 전년도 사업비 317억원 대비 92.1% 증가됐다.

울산시 정보화 사업은 한국은행 취업유발계수를 적용하면 615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분석된다. 이로 인해 코로나19로 인해 감소하는 청년일자리 확보와 중소정보통신기술(ICT)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분야별 중점 투자 사항을 보면 △자율주행 스마트도로 인프라 구축·인공지능 민원상담 챗봇 서비스 구축·공공와이파이(Wi-Fi) 확대 등 ‘5지(G) 시대 울산시 디지털 전환 추진 분야’가 355억7,200만원(58.4%) △스마트 하수처리 기반 구축·책값 돌려주기 시스템 구축 등을 위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 확대 분야’가 79억7,200만원(13.1%) 등이다.

또한 △과학적 재난관리 시스템 구축·둔치주차장 차량 침수위험 신속 알림 시스템 구축 등 ‘재난재해 예방 대응체계 강화 분야’가 73억1,300만원(12.0%) △울산시 정보통신망 고도화·상하수도요금관리시스템 요금 수납 기능 개선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업무 고도화 분야’가 67억8,900만원(11.1%) 등이다.

이어 △사이버 침해대응센터 및 울산정보보호지원센터 운영 등 ‘편리하고 안전한 디지털 행정기반 강화 분야’(2.6%) △울산형 데이터 댐 구축과 울산 빅데이터센터 설치·운영 등 ‘데이터 기반 스마트 시정 구현 분야’(2.3%) 등이다.

안승대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은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할 수 있는 5지(G),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 정보화위원회는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교수·유관기관 관계자 등 18명으로 구성돼, 울산시의 정보화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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