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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딜의 성공은 5G+ 융합서비스 보안리빙랩에서 뒷받침한다

  |  입력 : 2021-02-2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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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장석영 2차관, 융합보안 현장인 디지털헬스케어 보안리빙랩 방문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은 지난 25일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벨리에 위치한 디지털헬스케어 보안리빙랩을 방문해 의료기기산업 협·단체(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스마트의료보안포럼)와 정보보호 강화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제2차관이 25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디지털헬스케어 보안리빙랩을 방문했다[사진=과기정통부]


이번 방문은 네트워크(N)와 연결된 디지털헬스케어기기의 정보보호를 위해 의료기기 협·단체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디지털 뉴딜의 성공과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헬스케어 보안리빙랩은 디지털헬스케어 기기·서비스에 대한 보안성을 테스트하고 보안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구축한 시설로, 작년 12월 18일에 개소했다.

올해부터 운영하는 보안리빙랩은 5G+ 5대 융합서비스를 대상으로 전국 5개소에 운영하고 있으며, 각 융합서비스의 보호자산을 파악 후 보안취약점을 분석해 새로운 보안위협에 대응하는 보호기술·조치방안을 강구하는 시험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전국에서 운영되는 5대 융합서비스 보안리빙랩은 ①디지털헬스케어(원주의료기기테크노벨리) ②스마트공장(안산스마트제조혁신센터) ③자율주행차(군산자동차융합기술원) ④실감콘텐츠(안양디지털콘텐츠기업성장지원센터) ⑤스마트시티(부산센텀기술창업타운)다.

이날 방문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참가해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에 적용하는 사이버보안 제도와 가이드라인 동향을 공유하고, 보안리빙랩을 활용한 융합보안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디지털헬스케어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의료기기산업 협·단체의 자유로운 의견 제시와 함께, 의료산업계와의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장석영 제2차관은 “작년 정보통신망법 개정을 통해 융합서비스에 발생될 위협을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고, 제조·의료·교통·도시 등 분야별 융합보안 강화를 위해 보안리빙랩을 구축해 올해부터 본격 운영하게 됐다”며, “과기정통부는 올해를 5G+ 융합생태계 조성의 원년으로 삼아 전 산업에 걸쳐 융합이 가속화되도록 정보보호를 공고히 해 디지털 뉴딜의 중심축인 융합생태계 시장이 세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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