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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1년 가스안전장치 보급 사업 추진

  |  입력 : 2021-02-2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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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양주시는 오는 12월까지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가스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1년 가스안전장치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가스안전장치인 ‘타이머 콕’은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가스 밸브를 차단해, 가스레인지를 끄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시범적으로 도시가스 빌트인 가스레인지를 설치한 세대를 위해 ‘디지털 퓨즈 콕’을 설치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65세 이상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1~3급 중증장애인 △치매환자 △차상위계층 등 가스안전 취약계층 조건 중 해당하는 가구로, 선정 기준에 해당 사항이 많은 대상자 중 고령자 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월 1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오는 3월 중 확정하고 4월부터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무료로 설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스안전 취약계층의 사고 예방은 물론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가스안전장치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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