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교육부,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 사업’ 기본계획 발표

  |  입력 : 2021-03-05 09:48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교육부는 올해부터 신규 추진 예정인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 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해 5일 발표했다.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 사업’은 신산업 분야의 인력 양성을 견인하는 재정 지원 사업 중 하나로, 올해 총 120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문직업인 양성 등 고등직업교육을 담당하는 전문대학의 특성을 토대로 신산업 변화를 주도하는 우수 전문기술인재 육성을 지원한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의 본격화로 국내외 전반에서 신산업에 대한 관심이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이며, 산업 현장에서는 관련 기술 등에 특화된 인재의 발굴 및 산업 현장 투입이 필요하다는 점을 계속 제기해 왔다.

한편, 전문대학은 신산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학과 개편·교육과정 개발 등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나, 재정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해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교육부는 2021년도 업무계획에서 신산업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으며, 의견 수렴 등을 토대로 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에서는 학과 특성·지역특화 신산업·지역 산업체의 특성 등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1개 특화 신산업 분야를 선정하고, 학과(전공) 운영계획을 수립해 신청해야 한다.

대학은 신청 분야에 따른 학부·학과·전공(융합전공 등 포함)을 반드시 운영(또는 운영 예정)해야 한다. 또한, 특화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계와 연계해 교육과정 재구조화 및 신규 과정을 개발하고, 교육효과 향상을 위한 교수법 개발·교원역량 강화·학사 운영 유연화를 추진해야 한다.

아울러 교육 성과를 높이기 위해 최신 기자재 구비 등 선도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진로지도 등 학내 신산업 분야 특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산·학·연·관 연계체계(거버넌스) 구축으로 소통을 확대해야 한다.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 사업’은 신산업 분야의 다양성·지역 분포 등을 고려해 수도권과 지방으로 구분(수도권 4~5개교, 지방 7~8개교)해 우수 대학을 선정, 올 한 해 교당 10억원을 지원한다.

교육부 누리집에 사업을 공고(3월 5일)하고, 사업설명회 개최 및 사전 신청서 접수(2021.3.)·사업계획서 접수(2021.4.) 절차를 거쳐 지원 대학 선정을 5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정종철 교육부차관은 “4차 산업혁명, 학령인구의 감소 등 전문대학 대내외적 여건이 지속 변화하는 상황에서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 사업’은 전문대학이 신산업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회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 사업의 성공적 진행과 함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등 전문대학 재정지원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으로 고등직업교육 내실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2021 전망보고서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과기정통부가 발표한 ‘K-사이버방역 추진전략’ 8대 과제 가운데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는?
사이버보안 대응체계 고도화
수요자 중심 디지털보안 역량 강화
차세대 융합보안 기반 확충
신종 보안위협 및 AI 기반 대응 강화
디지털보안 핵심기술 역량 확보
정보보호산업 성장 지원 강화
디지털보안 혁신인재 양성
디지털보안 법제도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