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특구재단, ‘태양광 발전량 예측 AI 경진대회’ 성황리에 종료

  |  입력 : 2021-03-13 10:21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은 특구 내 기업이 인공지능을 도입하는데 있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태양광 발전량 예측 A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시]


특구 내 기업인 에넨에스가 제공한 개발도상국가의 기상 데이터와 과거 태양광 발전량 데이터를 활용해, 시간대별 태양광 발전량을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이번 대회의 주제였다. 대회에는 총 1,472개 팀·1,658명의 인원이 참여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48회의 토론이 진행되는 등 참가자 간의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각 팀에서 제출한 AI 모델의 평가 결과 1위는 ‘우럭이안우럭’, 2위는 ‘Dev-A’, 3위는 ‘Tacomaster’가 차지했으며, 이들은 “이번 대회에서 실제 기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모델을 개발하는 과정이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데이터를 제공한 에넨에스 정우영 이사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이번 특구재단이 지원한 AI 경진대회가 인공지능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향후에도 특구에서 추진하는 AI 지원 사업이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개발된 태양광 발전량 예측 AI 모델이 적용된 인버터가 실제 개발도상국에 적용될 경우, 전력 수급이 불안정한 지역에 효과적인 에너지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구재단은 이번 AI 경진대회가 특구의 스마트화를 통한 기업의 디지털 전환, 신산업·신성장 지원 등 특구의 주요 정책 방향과도 부합해 향후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강병삼 특구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AI 경진대회와 같은 산학연의 교류의 장을 마련해, 특구 내 기업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들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1년7월1~12월31일 까지2021 전망보고서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1년 주요 보안 위협 트렌드 가운데 올해 말까지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트렌드 한 가지만 꼽아주신다면?
산업 전반에 영향 미치는 타깃형 랜섬웨어 공격 증가
다크웹/딥웹 등을 통한 기업 주요 정보 유출 및 판매 피해 급증
북한/중국/러시아 등 국가지원 해킹그룹의 위협 확대
코로나 팬더믹 등 사회적 이슈 악용한 사이버 공격
서드파티 SW나 조직 인프라 솔루션을 통한 공급망 공격 증가
업무 메일로 위장한 정보유출형 악성코드 활개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