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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글로벌 이슈투데이] 아스트라제네카, 미국 순방, 미얀마 중국 공장

  |  입력 : 2021-03-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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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일시적으로 접종 중지시킨 나라 늘어나...독일, 프랑스도
미국 고위급 장관들, 아태 지역 순방 위해 일본에 도착해...오늘 회담 가질 예정
미얀마 시위대, 중국 공장에 불질러...중국은 군부에 다급히 보호 요청해 시민 분노 사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임시 중단 조치가 확산되고 있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도 여기에 합류했다. 전문가들의 검사 결과가 곧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장관들이 일본에 도착했다. 이제부터 일본, 한국에서의 회담 일정이 시작된다. 세 동맹국의 관계가 재정립될 것이 기대되고 있다. 미얀마 시위대의 분노가 중국으로 향할 수도 있어 보인다. 중국 공장이 불탐에 따라 중국 정부가 미얀마 군부에 보호를 요청했는데, 이를 두고 많은 시민들이 테러리스트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이미지 = utoimage]


- 독일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일단 중지시켰다.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도 여기에 합류했다. 네덜란드, 아일랜드, 노르웨이, 덴마크 등에서도 이미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상태다. 이 나라들 전부 ‘예방책’으로서 중단시키는 것이지 실제 문제가 발견돼서 중단시키는 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 여러 가지로 보고되고 있는 부작용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의 관련성을 검사 중에 있다.(DW)

- 중국 남부 지역의 야생동물 농장(wildlife farm)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원지일 가능성이 높다고 WHO의 조사팀이 밝혔다. 이 야생동물 농장들이 우한의 해산물시장에 물품을 납품하고 있는데, 중국 정부도 2020년 2월 그런 농장들을 전부 폐쇄시킨 바 있다. 우한에 파견 나갔던 WHO의 조사 팀은 여러 가지 증거들을 찾아냈다고 하며, 중국 정부가 일찌감치 폐쇄 조치를 취한 것 역시 뭔가를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NPR)

- 유럽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한 번 증가 추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여기에다가 백신 접종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여 국민들의 실망감도 쌓이고 있다. 이 때문에 여러 나라에서 봉쇄를 다시 실시 하느냐 마느냐를 두고 고심 중에 있다. 확진자가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늘어나는 이탈리아의 경우는 이미 새로운 봉쇄 명령을 내린 상태이고, 프랑스는 아직까지는 봉쇄 외에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일단 해 보겠다는 입장이다.(NBC)

- 홍콩의 민주주의를 사실상 종식시킨 중국 정부가 다음 과제로 홍콩의 빈부격차와 높은 집값 잡기를 선정할 것이 유력해 보인다. 홍콩은 전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이며, 땅덩이가 작은 편이라 집을 구하는 것이 대단히 큰 어려움이다. 중국은 새로운 부동산 정책을 도입하고 세금 구조를 개편하는 등의 방법으로 이 부분에서의 안정화를 꾀할 것으로 보이는데, 아직 정확한 정책안이 나온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움직임이 홍콩의 경제 구조와 사회 기반 정책에 큰 변화를 줄 것은 분명하다.(월스트리트저널)

- 러시아를 비롯해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정상들까지 움직이게 만들었던 야당 지도자 나발니가 감옥에서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아직까지는 잘 지내고 있으며, 부당한 폭력에 노출된 일은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앞으로 2년은 더 있어야 할 감옥이 사실상 강제 수용소나 다름이 없다고 묘사하기도 했다. 러시아 정부는 나발니가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고, 러시아 국민들과 세계는 푸틴이 정적을 침묵시키기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보고 있다.(뉴욕타임즈)

- 유럽연합이 영국에 법적 조치를 취할 전망이다. 브렉시트 상태임에도 북아일랜드와의 무역 조건을 일방적으로 완화시켰기 때문이다. 즉 일부 사업체들을 위해 영국 정부가 임의대로 브렉시트 조건들을 어겼다는 게 유럽연합의 주장이다. 얼마 전 영국 정부는 아일랜드 해협을 통해 들어오는 물품들에 한해 국경 검사를 3개월 더 완화하겠다는 뜻을 발표했었다.(이코노미스트)

- 미국의 국무장관과 국방부장관이 일본에 도착했다. 여기서 회담을 마친 후에는 한국으로 들어올 예정이다. 미국은 일본과의 회담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가장 큰 주제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행정부는 이번 순방을 통해 지난 트럼프 행정부 때 설정됐던 아태지역 동맹국들과의 관계를 새롭게 다지며, 동시에 중국에 대한 견제를 이뤄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과는 북한에 대해 논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AP통신)

- 미얀마의 시위대가 중국의 공장들을 불태웠다. 이에 중국 정부가 미얀마 군부에 중국 재산과 시민의 보호를 요청했다. 시위대는 중국의 이러한 태도에 더 분노하고 있다. 미얀마의 시민들이 군부의 폭력에 죽고 있는데, 중국 정부가 재산과 자국 시민 보호를 군부에 요청했다는 것이 사실상 쿠데타 및 테러리스트 행위를 지지한다고 해석되고 있다. 이 때문에 미얀마 내 중국 시설들이 또 다른 표적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AP통신)

- 나이지리아에서 다시 한 번 학생 납치 사태가 발생했다. 며칠 전에는 대학교를 습격해 40명 남짓한 학생들이 납치되는 사건이 벌어졌는데, 이번에는 초등학교에서 비슷한 사건이 벌어졌다. 나이지리아 서북부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한 초등학교를 무장 단체가 습격했고 학생과 교사 일부를 데려갔다고 한다. 아직 정확한 피해자의 수는 알 수 없다.(이코노미스트)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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