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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여름철 수해 대비 자동차단시설·재난감시 CCTV 등 하천 안전인프라 확충

  |  입력 : 2021-03-1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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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양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세월교, 하상주차장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이 예상되는 시설에 자동차단시설과 재난감시 CCTV를 설치한다.

[사진=양주시]


그동안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세월교 등 침수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한 현장예찰 과정에서 위험요인이 발견되는 경우 사전통제와 안전펜스 설치 등 신속한 안전 조치를 취해 왔으나 야간시간 시야 미확보에 의한 안전사고 위험성, 수해로 인한 안전시설물 파손 가능성 등으로 지속적인 상황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하천 급류로 인한 돌발성 인명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하천 세월교를 중심으로 읍면동별 현장조사를 거쳐 자동차단시설과 재난감시 CCTV 설치가 필요한 안전취약지점 10개소를 선정했다.

사업대상지는 △검준산업단지 하상주차장 △남면 매곡리 임압천 △은현면 용암리 신천 △광적면 비암리 비암천 △장흥면 삼하리 공릉천 △장흥면 삼상리 공릉천 △장흥면 삼상리 석현천 △마전동 광사천 △고암동 청담천 △장흥면 일영리 하상도로 등 10개소이다.

‘2021년 경기도 안전환경 조성 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교부받은 도비 보조금 8,400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억3,700만원을 투입, 차량 통행을 원격으로 차단하는 자동차단시설 22대·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위한 재난감시 CCTV 8대를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는 오는 6월 전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장흥면 울대리 송추계곡 입구 2개소에 자동차단시설 등을 설치해 시범 운영한 결과, 지역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양주시는 이번 설치 사업을 통해 야간 식별이 어렵고 파손 가능성이 큰 재난안전선, 임시 안전펜스 등 시설·인력 관리에 어려움을 해소하고 신속한 조치를 통해 여름철 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인명 피해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집중호우 시 하천 통행은 가급적 자제하고 자동차단시설의 출입통제에 적극적인 협조 당부드린다”며,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지속적인 안전시설물 정비와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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