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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한국AVL, 미래차 산업 육성 손잡았다

  |  입력 : 2021-03-2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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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린산단 AI 기반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광주광역시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자동차 엔지니어링 서비스와 파워트레인 분야 글로벌 연구개발 전문 기업인 한국AVL과 손잡고 광주 빛그린산단에 AI 기반 미래자동차 산업을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 광주시, 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5일 ‘광주 빛그린산단 AI 기반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광주광역시]


AVL은 1948년 오스트리아에서 설립해 독일·일본·한국·프랑스·​​미국·인도·영국·중국·스웨덴·터키·브라질 등 전 세계 26개국에 45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차량 파워트레인 분야의 기술 선도기업으로 미래의 모빌리티 요구에 적합한 선도기술과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전 세계 완성차 및 부품기업들에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는 서울, 인천, 안산, 창원 등의 사업장에서 130여명의 직원들이 종사하고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AVL이 가지고 있는 미래자동차 기술력과 기술파트너의 역할을 통해 빛그린산단 미래자동차 산업을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광주형 일자리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친환경자동차 및 자율주행차 생산에 필요한 기술 파트너 역할 제공 △AI 기반 자율주행차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자문 및 관련 사업 솔루션 제공·우수 연구인력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장 개설 △친환경차 부품인증센터·친환경 부품클러스터 인프라 구축 지원 △인공지능 융합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GIST와 공동 연구 프로세스 구축 및 국가 R&D 과제 공동 참여 및 기업 연구과제 발굴 △광주 AVL 사무실 개소와 설립·운영을 통한 지역 내 연구인력 고용 확대 등이다

김진형 한국AVL 대표이사는 “광주글로벌모터스 및 부품업체들이 높은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특화된 파트너 역할을 제공하고, 지역 내 연구기관·대학과의 기술적 교류·공동연구·교육 지원 등을 통해 실질적이고 구체화된 산학연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광주 지역사업장을 개설하고, 지역 내 우수인력 교육 지원과 함께 AVL 인재 채용시 지역 내 우수 인력들을 고용하겠다”며, “앞으로 송도기술연구소와 광주사무소와의 연결을 통해 국내 자동차 연구개발 및 생산거점에서 AVL의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 청장은 “미래차 생산기술의 선두 주자인 AVL과 협력해 AI 기반 자율주행차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자문과 관련 사업 솔루션 제공은 물론 우수 연구인력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장을 개설하겠다”며, “앞으로 시장 검증이 된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들과의 업무협약과 투자유치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는 자동차, 인공지능, 스마트에너지 등 주력 산업단지들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됐다”며, “광주시는 글로벌 기업인 AVL과 함께 친환경 부품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빛그린산단이 친환경자동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자동차 생산클러스터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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