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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인텔리전트 트윈스 솔루션으로 지능형 세계 토대 마련

  |  입력 : 2021-03-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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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율 캠퍼스 등 5대 분야의 최신 솔루션과 사례 공유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화웨이는 ‘산업 디지털 전환 컨퍼런스 2021(HIDTC 2021)’ 온라인 행사에서 고효율 캠퍼스, 지능형 클라우드, 친환경 전력, 하이퍼 컨버전스 데이터센터, 시간지연 결정론적 네트워크 솔루션(Time-delay determined Network Solution) 등 5가지 핵심 분야의 최신 솔루션과 사례를 선보이며 인텔리전트 트윈스 아키텍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데이비드 왕 화웨이 투자심사위원회 위원장 겸 이사회 임원[사진=화웨이]


화웨이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레퍼런스 아키텍처인 ‘인텔리전트 트윈스’ 솔루션을 출시했다. 인텔리전트 트윈스는 기업이 고객 및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시나리오 기반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60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적용됐다.

데이비드 왕 화웨이 이사회 임원은 “화웨이는 인텔리전트 트윈스를 레퍼런스 아키텍처로 활용해 고객에게 고효율 캠퍼스, 지능형 클라우드, 친환경 전력, 하이퍼 컨버전스 데이터센터, 시간지연 결정론적 네트워크 부문에서 시나리오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고효율 캠퍼스 등 5대 부분의 첫 단어를 조합하면 ‘HEIGHT(최고)’가 된다. 화웨이는 이 개념을 바탕으로 기업이 지능형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상의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능형 세계의 새로운 수준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1. 지능형 클라우드: 지능형 허브는 인텔리전트 트윈스의 두뇌이자 의사결정 시스템을 나타내며, 클라우드 인프라는 지능형 허브의 핵심을 구성한다
화웨이 클라우드는 인공지능(AI)을 기존 엔터프라이즈 지원 시스템 및 주요 서비스 프로세스에 통합한다. 또, 동시에 MCP(Multi-Cloud Container Platform, 멀티클라우드 컨테이너 플랫폼)과 FusioInsight(퓨전 인사이트), 그리고 원스톱 AI 개발 플랫폼 ModelArts(모델 아트)와 같은 솔루션을 통해 정부 및 기업이 인텔리전스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파트너와 개발자는 애플리케이션 수명주기 전반에서 AI를 사용해, 지능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고 간편하게 개발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클린 시(Jacqueline Shi) 화웨이 클라우드 및 AI 비즈니스 그룹 부사장 겸 클라우드 및 AI 마케팅 부문장은 “디지털 경제 시대에 클라우드는 더 이상 단순한 리소스 프로비저닝이 아니다. 기업은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플랫폼인 인텔리전트 트윈스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이용해 인텔리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핵심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프로비저닝(Provisioning)이란 클러스터에서 쓰지 않고 있는 자원을 파악하고 필요한 순간에 자원을 실시간으로 할당해 서비스를 생성하고 적절하게 제공하는 기술이다.

2. 하이퍼 컨버전스 데이터센터: 지능형 허브의 기반
효율적으로 스토리지를 확보하고 대용량 데이터를 손실 없이 전송하기 위해서는 올 플래시 스토리지와 이더넷 네트워크를 갖춘 하이퍼 컨버전스 데이터센터가 필요하다. 화웨이는 OceanStor(오션스토)와 CloudFabric(클라우드 패브릭) 3.0, DC OptiX(옵티엑스) 2.0 등의 하이퍼 컨버전스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케빈 후(Kevin Hu) 화웨이 네트워크 제품 라인 사장은 “데이터의 가치는 21세기에 더욱 빛난다. 데이터 가치를 최대한 추출한다면 미래 경쟁에서 더 많은 이니셔티브를 가질 수 있다. 화웨이는 지속적으로 하이퍼 컨버전스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솔루션을 개발하고, 스토리지와 네트워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비자가 더욱 강력한 지능형 허브를 구축하고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터 조우(Peter Zhou) 화웨이 IT 제품 라인 사장은 “화웨이 오션스토 도라도(OceanStor Dorado)는 완전히 상호 연결된 아키텍처를 갖추고 있다. 이 아키텍처는 8개의 컨트롤러 중 7개에 장애가 발생해도 시스템이 계속 작동된다. 재해 복구 솔루션과 크리티컬 미션 업무의 데이터에 대해서는 99.99999%의 안정성을 제공한다. 또한 오션스토 도라도는 에너지 절약형 올 플래시 데이터센터 구축에도 도움이 된다. 고성능컴퓨팅(HPC, High Performance Computing), 고성능 데이터 분석(HPDA, High Performance Data Analysis) 및 빅데이터의 방대한 규모의 비정형 데이터가 제공하는 무한한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화웨이 오션스토 퍼시픽 차세대 데이터 레이크 스토리지는 최대 4096개 노드로 확장 가능하고 60%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며 업계 평균 대비 2.6배 높은 밀도와 하이브리드 워크로드 및 멀티 프로토콜 인터네트워킹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여기서 노드(Node)란 ‘이음매’ 또는 ‘마디’의 의미로 네트워크 아키텍처의 이론 구조의 하나다. 데이터의 송신원, 수신처 또는 중계점 중 하나로 실제로는 주 컴퓨터, 원격 처리 장치, 단말 장치 등이 노드에 해당한다.

또한 화웨이는 CloudEngine(클라우드 엔진)과 iMaster NCE(아이마스터 NCE)를 핵심으로 하는 CloudFabric(클라우드 패브릭) 3.0 하이퍼 컨버전스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업계에서 레벨 3 자율 주행 네트워크 기능을 최초로 실현한다. 엔드투엔드(End-to-end) 지능형 구축과 운영을 제공해 기업은 운영비용을 30% 절감할 수 있다. 패킷 손실도 전혀 없는 이더넷 컴퓨팅 및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어 기업은 컴퓨팅 성능을 100% 완벽하게 최적화할 수 있다.

화웨이 DC OptiX(옵티엑스) 2.0 솔루션은 데이터 센터 전용 초광대역 전광학 인터커넥트를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필리핀의 인터넷 서비스 프로바이더(ISP) 고객인 컨버지에 성공적으로 구축됐다. 필리핀 통신업체인 컨버지의 CTO인 로널드 브루솔라는 “화웨이와 협력하면서 화웨이의 데이터센터인프라(DCI) 분야의 리더십을 새삼 알게 됐다”며, “화웨이 DC OptiX(옵티엑스) 2.0 솔루션을 통해 컨버지가 IDC 분야에서 더 큰 성공을 거두고, 필리핀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3. 지능형 연결: 지능형 허브와 지능형 상호작용을 연결하는 인텔리전트 트윈스의 본체
연결 시나리오에 대한 다양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화웨이는 광섬유와 IP 기술 플랫폼을 위한 수많은 혁신을 개발해 시간 지연 결정론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리처드 진(Richard Jin) 화웨이 전달망 및 액세스 네트워크 제품 라인 사장은 “세계는 폭발적인 데이터 증가의 시대에 있지만, 오직 플로잉 데이터(flowing data)만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결정론적 경험과 결합된 지능형 연결성은 데이터 흐름을 위한 높은 대역폭과 저지연 초고속 정보 통신망을 제공한다.

액체 광전송(Liquid OTN, Optical Transport Network) 기술에 기반한 옵티컬 슬라이싱(optical slicing)은 동기디지털계층구조(SDH, Synchronous Digital Hierarchy) 이후 결정론적 네트워크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다. 액체 광전송(Liquid OTN)은 물리적 분리가 되는 SDH 하드 파이프의 장점을 이어가고 프로토콜 단순화와 아키텍처 융합이라는 두 가지 혁신을 구현한다. 액체 광전송(Liquid OTN)은 지연시간을 30% 단축한다.

또한 필요에 따라 슬라이스 크기를 실시간으로 2Mbit/s에서 100Gbit/s로 조정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서비스 경험을 보장하고 산업 디지털 전환의 장기적인 진화 요건을 충족시켜 전력망과 운송 등 산업 분야의 SDH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에 이상적인 선택이다.

지능형 IP 분야에서는 화웨이가 SRv6(Segment Routing over IPv6 dataplane)를 기반으로 기술 혁신을 이루고 CloudWAN 3.0 지능형 클라우드 네트워크 솔루션을 출시했다. 중국농업은행과 화웨이가 멀티 클라우드 연결에 최적의 효율성과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SRv6 기술과 손잡았다.

SRv6(Segment Routing over IPv6 dataplane)란 IPv6(Internet Protocol version6, 현재 사용되고 있는 IP주소 체계인 IPv4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새로운 IP 주소체계) 데이터 평면(Data Plane)을 통한 세그먼트 라우팅(서비스별 트래픽 경로를 결정해주거나 조정)해주는 기술을 말한다. SRv6는 네트워크 프로토콜 간소화, 유연한 네트워크 프로그램화, 슬라이싱, 도메인 내 전송 간편화, 중단 없는 지원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4. 고효율 캠퍼스: 지능적인 세계의 기본
중국 선전에 위치한 화웨이 본사 캠퍼스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완전무선 액세스 등을 지원한다. 와이파이 6(Wi-Fi 6)를 통해 직원들은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수행하고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위링크(WeLink)에 접속해 실시간 번역이 가능하며, 5G는 UAV를 통한 4K 비디오 실시간 전송을 지원하여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을 구축한 캠퍼스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밥 첸(Bob Chen)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그룹 마케팅 및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기술 판매부문 사장은 “화웨이 캠퍼스가 더 많은 캠퍼스 시나리오의 발굴이 가능한 미래 지능 시대에 필요한 모든 DNA를 가진 세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 앞으로 화웨이는 30년의 경력과 기술 노하우를 활용해 더 많은 캠퍼스를 위한 시나리오별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화웨이 솔루션은 캠퍼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더 많은 서비스 혁신을 가능하게 하며, 제로 한계(zero-boundary), 제로 웨이팅(zero-waiting), 제로 위험(zero-danger) 캠퍼스를 달성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 예로 화웨이의 전광 산업 네트워크 솔루션은 탄광 내 폭발 방지 노드 수를 40% 줄여 0.5m의 효율적인 고장 위치 찾기 기능을 달성하고 광산에서 안전한 생산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화웨이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CloudCampus(클라우드 캠퍼스) 3.0 네트워크 솔루션도 출시했다.

5. 친환경 전력: 인텔리전트 트윈스를 구축해 친환경 에너지 제공 및 절약
저우 타오위안(Jou Taoyuan) 화웨이 디지털 전력 제품 라인 사장은 “화웨이 디지털 전력은 수년 동안 파워 일렉트로닉스와 디지털 기술을 통합해 많은 흥미로운 혁신을 이뤄왔다. 비트를 사용해 와트를 관리함으로써 친환경 발전과 효율적인 전력 사용을 달성해 지능적인 세상을 더욱 친환경적으로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화웨이는 중국 닝샤 바오펑시 황하 동쪽 둑에 위치한 빈해신구에 64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다. 이 발전소는 세계적 수준의 단일 축 자동 추적 기술을 통합해 태양광 패널이 해바라기처럼 빛을 따라간다. 이를 통해 기존 태양광 발전소 보다 20% 이상 많은 발전량을 생산한다. 화웨이는 약 650km2 크기의 사막화된 땅에 태양 전지를 설치하고, 그 아래 400km2 규모의 땅에 고품질 유기농 울프베리를 심었다.

한편, ‘산업 디지털 전환 컨퍼런스 2021(HIDTC 2021)’은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화웨이는 비즈니스, 기술, 및 생태계에 변화를 일으킬 탄력적이고 혁신적인 디지털 세계의 중요성을 탐색했다. 화웨이는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이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전략, 인재 프로그램 및 생태계를 소개했다. 또, 정부, 교육, 교통, 금융, 에너지 분야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 분야에서도 최근 몇 년간 수행한 사례를 공유했다. 화웨이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연결성, 클라우드, AI 분야의 최신 솔루션도 함께 선보였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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