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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SECON & eGISEC 2021] 글로벌티에쓰시엠그룹·담스테크·데이타프로텍

  |  입력 : 2021-04-0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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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1 출품 제품 미리보기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솔루션 총망라해 전시, 5월 12~14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개최


글로벌티에쓰시엠그룹, 디지털 전파 감시장비 수출기업...도청보안 감리사업도 진출
이미 도청현장에서는 디지털방식으로 세대교체가 이루어진 지금, 아날로그 또는 초창기 FSK 등 일부 디지털도청 기술에 대응하는 장비로는 안심하고 있을 수 없다. 국내외 할 것 없이 기존 장비들이 디지털 도청장치에는 아무런 반응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지=글로벌티에쓰시엠그룹]


이러한 가운데 디지털 도청장치 감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글로벌티에쓰시엠그룹(Global TSCM Group, 대표 안교승)이 2020년 TSCM 글로벌 기업 순위 발표에서 아시아 지역 기업으로는 4위에 랭크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글로벌티에쓰시엠그룹은 정부기관, 군, 대기업 등에서 사용하는 관제형 365일 상시도청감시 장비를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특히, 아날로그형 도청기 및 일부 디지털 전파만 감시하는 장비와는 달리 전문가급 주파수 도약(FHSS), 휴대폰 스파이 앱 등 최첨단 도청기를 감시할 수 있는 디지털 전파 감시장비를 제조해 북미, 유럽, 중동 등에 수출하고 있다.

또한, 각국 방산전시회 및 컨퍼런스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도청보안 감리사업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도청장비에 대응한 장비가 실제로 4G-LTE, 5G, 와이파이, 전문가급의 주파수 도약 등 디지털 공격에 제 기능을 하는지 여부를 투명하게 검증하는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담스테크, 안티 드론 및 안티 테러 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군
담스테크(대표 송영배)는 우수한 전자파 차폐 기술과 시스템 통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업으로 SECON & eGISEC 2021에 3D 레이더, RF스캐너, EO/IR 카메라, 드론헌터 FD&FO로 구성된 안티 드론 시스템 ‘우라노스’와 휴대형 안티 드론 장비 ‘드론헌터XR’, EOD, 휴대형으로 구성된 ‘전파차단 장비’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미지=담스테크]


안티 드론 시스템 ‘우라노스’는 드론으로부터 국가 혹은 민간의 주요시설의 보안을 위해 설계돼 최대 3km까지 접근하는 드론의 탐지(RCS 0.01㎡), 식별, 무력화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모든 상용 드론의 GNSS와 제어 링크를 차단할 수 있고 사용자 환경에 따라 무력화 범위 설정이 가능해 국경, 공항, 발전소, 원전시설 등의 설치에 적합하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이동형 안티 드론 시스템에 대한 수요에 맞춰 이동형 우라노스도 함께 개발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됐던 휴대형 드론 무력화 장비 ‘드론헌터XR’도 안티 드론 솔루션으로 함께 전시될 계획이다. 지난해 유럽 대테러 기관에 납품된 EOD 전파 차단 장비는 사용자 환경에 맞춰 최적화 제작이 가능한 제품으로 경찰 특공대, 특수부대 등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며, 교도소, 보호 시설과 같은 시설에서도 사용 가능한 범용성을 갖추고 있다.

담스테크 관계자는 “안티 드론 솔루션과 안티 테러 솔루션에 대해 끊임없는 연구개발 덕분에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 중동 국가에서도 성능을 인정받아 많은 기관의 관심을 받고 있는 데 아직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시장인 만큼 앞으로도 더욱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데이타프로텍]

데이타프로텍, 저장매체 정보보안의 처음과 끝을 책임지는 신뢰받는 기업
데이타프로텍(대표 정해선)은 ‘보안의 처음과 끝을 책임진다’는 기업의 핵심가치를 실현하는 정보보안 업체이다. 첨단기업과 국가중요시설의 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저장매체 통제관리, 바이러스 유입사전차단, 매체차단, 파일 및 디스크 완전삭제 자체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저장매체 통제관리 시스템 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저장매체 통제시스템 DPT(Data Protection Technology)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주요 생산품은 △바이러스 클린 시스템(VCS, 방문 노트북과 저장매체를 사업장 내부로 반입하기 전, 바이러스와 윈도우 업데이트 취약점 분석 등을 점검해 안전한 상태의 반입을 위한 사전 방역점검 Kiosk 시스템) △저장매체 반출입 정보보안솔루션(DPT, 사업장과 공공기관 내부로 반입된 저장매체, 예를 들면 노트북과 USB 등의 파일 변화(생성/수정/삭제)를 감지해 개인정보 및 내부 주요정보 유출을 차단하는 솔루션 △하드디스크 영구삭제 솔루션(Digital Eraser, 장기 반입된 외부 저장매체 또는 교체되는 내부 저장매체에 담겨 있는 자료를 복구 불가능하게 삭제해 정보유출을 차단하는 영구삭제 솔루션, 국정원 보안적합성 검증제품) 등이 있다.

DPT는 반입된 저장매체로 인한 자료유출 방지와 저장매체로 인한 내부 시스템 악성코드, 바이러스 유입 차단 등의 기능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국내 유수의 첨단기업 및 국가 중요시설(발전소, 데이터센터)에 지속 공급 운영하고 있는 제품이다. 다년간 폭넓은 고객 기술지원을 통해 출입관리 개선이 필요한 공공기관의 전산실, 통신실에 적합한 운영모델을 개발해 SECON & eGISEC 2021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DPT-PRO는 방문객 출입관리, 저장매체 바이러스 유입차단, 저장매체를 통한 중요정보 유출 차단방지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All-in-One 방문자 정보보안 키오스크(Kiosk) 시스템이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1)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1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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