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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SECON & eGISEC 2021] 디지탈센스·루미솔·메디원헬스케어

  |  입력 : 2021-04-0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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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1 출품 제품 미리보기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솔루션 총망라해 전시, 5월 12~14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개최


디지탈센스, 통합 출입통제 및 보안관리 솔루션
디지탈센스(대표 최주호)는 정보보안 분야 전문기업이다. 정보 유출방지 솔루션 개발을 주축으로 크게 솔루션 사업, 보안감리 및 컨설팅, 보안시스템 설계 등 3개 영역으로 구분된다. 솔루션 사업은 ‘무인 출입관리 시스템’, ‘정보 유출방지 시스템’, ‘보안USB’, ‘문서 중앙화’, ‘파일서버 보안관리’, ‘노트북 반출입 시스템’ 등의 솔루션을 구축 및 개발한다. 그리고 보안감리 및 컨설팅과 보안 취약점 제거, 보안시스템 설계 등의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미지=디지탈센스]


이번 SECON & eGISEC 2021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은 통합적인 출입통제 및 보안관리 솔루션이 대표적이다. 해당 솔루션은 방문 신청 및 승인부터 차량, 물품, 장비 등의 반출입과 출입증 발급 및 회수, 발열감지 등의 기능을 통합적으로 운영 및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장점은 통합적으로 각각의 기능들을 활용 가능하며, 필요한 기능을 선택해 현재 구축돼 있는 시스템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유연성이다. 그 외 내부 직원들의 PC에서 중요한 문서를 통합적으로 운영 및 관리하는 문서중앙화 시스템과 외부 방문객들의 노트북을 관리하는 노트북 보안관리 시스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루미솔, 벨로다인 라이다 제품군 및 외곽 침입탐지 솔루션
루미솔(대표 정현수)은 벨로다인 라이다의 한국 공식공급사로써 라이다 센서와 라이다 기반의 외곽 방호 솔루션을 SECON & eGISEC 2021에서 전시한다. 라이다는 빛을 방출해 물체를 맞고 돌아오는 시간(ToF)으로 거리를 측정하는 센서다.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인 벨로다인 라이다는 360° 회전하며 전 방향을 스캔해 정확한 3D 데이터를 수집하는 라이다 센서다.

[이미지=루미솔]


SECON & eGISEC 2021에서 소개할 제품은 시큐리티 분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Puck으로 16개 채널의 다이오드가 360° 전 방향을 스캔한다. 측정거리는 100m이며 수직 시야각은 30°, 수평 해상도는 0.1°~0.4°, 수직 해상도는 2°, 평균 거리오차는 ±3cm이다. 높은 데이터 신뢰성을 기반으로 전 세계 연구기관 및 기업, 대학교에 공급되고 있는 Puck은 자율주행, 맵핑, 로봇, 보안,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루미솔은 이번 SECON & eGISEC 2021에서 최근 출시한 Solid State Lidar, 벨라레이(Velarray)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다. VelarrayH800은 200m의 탐지거리와 넓은 수평 시야를 제공하며 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최적의 센서이다. VelarrayM1600은 30m의 탐지거리와 32° 수직 시야각을 제공하며 로봇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루미솔은 벨로다인 라이다를 기반으로 한 외곽 침입탐지 솔루션을 함께 소개한다. 시설물의 외곽에 라이다를 설치해 반경 내 움직임 대상을 감지하는 솔루션이다. 침입자가 울타리에 접근하면 침입경고 방송과 CCTV 팝업을 제공해 침입을 원칙적으로 차단한다. 특히, 라이다 센서는 눈, 비, 바람과 같은 날씨 상태와 주간, 야간, 온도, 습도 등의 외부 환경에 대한 영향을 받지 않고, 물체 추적을 지도상에 표출해 침입자의 동선까지 관제가 가능하다.

메디원헬스케어, 화재뿐만 아니라 화학사고도 막는 대피 손수건
메디원헬스케어(대표 이정선)는 재난안전 전문기업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 △재난안전 사업 △미세먼지 관련사업 △헬스케어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메디원헬스케어의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화재대피용 구조손수건’을 꼽을 수 있다. 화재대피용 구조손수건은 초기 화재 시 농연미립자와 불완전 연소로부터 호흡을 원활하게 유지시켜 줄뿐만 아니라 호흡곤란에 대한 예방과 심리적 안전감을 줌으로써 침착하게 대피할 수 있다. 제품의 포장 역시 10개의 절단명을 사용해 신속하게 개봉할 수 있다. 최대 30분 이상 유지할 수 있으며 차량, 건물, 상가, 아파트, 계단, 출입구 등 모든 시설과 대피통로에 간편하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으며, 간단하게 휴대도 가능하다.

[이미지=메디원헬스케어]


업그레이드 버전인 ‘화학사고·화재대비용 손수건’은 특수용액을 접목해 화재는 물론 화학사고 현장에서도 대응이 가능하도록 고안됐다. 정제수가 사용되는 화재대피용 손수건과 달리 이 제품에는 암모니아와 황화수소, 아세트산류를 90% 이상 제거할 수 있는 특수용액이 처리됐으며, 요오드가 첨가돼 있어 방사능과 원전사고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화학사고·화재대비용 손수건’에 사용되는 특수 용액은 천연 물질 3가지를 혼합해 만들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용약 안전성에 대한 성능 검사도 완료했다.

메디원헬스케어는 2020년 우수 기술 벤처기업으로 인증 받은데 이어 올해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수출유망기업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메디원헬스케어는 국민의 생명을 존중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재난상황을 대처하는 새로운 상품개발에 힘쓰는 한편, 대피 손수건의 확대 보급과 재난방지 및 대비 관련 신상품 출시를 위한 연구원 확대를 통해 고용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1)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1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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