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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발전 현장 신기술 접목으로 안전한 스마트 근무환경 조성

  |  입력 : 2021-04-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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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AI 기반 영상분석 등 지능형 신기술 활용으로 현장 안전역량 제고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인공지능(AI) 및 5G 기술을 기반으로 발전 현장 특화 지능화 솔루션을 구축했다. 신기술 접목으로 발전 효율 향상은 물론, 현장 안전역량도 제고될 전망이다.

[이미지=남부발전]


남부발전은 이와 같은 내용으로 ‘2020년 국가인프라 지능정보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가인프라 지능정보화사업’은 5G, 사물인터넷(IoT), AI 등 지능정보기술을 국가 주요 인프라(교통, 안전, 산업, 환경 등)에 적용해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지능정보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남부발전은 지능정보기술 접목을 통해 현장에서의 위험요소를 줄이고, 화재·설비 이상 등 비정상 상황 시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인공지능 및 5G 기반 발전산업시설 안전관리 지능화’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비전 AI 기반 영상인식 기술과 IoT 등 복합 빅데이터 분석기술 활용을 골자로 한다. 이에 2인 1조 작업 준수 여부·방진마스크 미착용 등 이상 상황에 대한 즉시 탐지가 가능해, 관리자가 24시간 모니터링하지 않아도 선별관제로 선제적 조치가 가능해졌다.

이번 사업은 현장 안전역량 제고뿐 아니라 창업벤처 신규 매출 2.5배 달성 및 신기술 분야 직접 일자리 창출(8명) 등 발전 분야 인공지능 진입장벽 해소와 민간 영역 시장 확산 도모 등 한국형 뉴딜 추진에도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남부발전 류호용 디지털정보보안처장은 “발전운영에서부터 경영관리에 이르기까지 업무 전 분야에 디지털 전환을 통해 ICT 기반 융·복합 혁신 기술로 한국판 뉴딜(디지털+그린) 추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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